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2월 2일 본단식 첫째날.. 이름: 유은미 · 2001-02-03 21:26 · 조회 2
어제..
설레이던 본단식이 시작됐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생수 200ml에 50ml의 효소를 섞어 마셨구요,
3시 30분경에 허전함을 달래주려고 효소 30ml에 생수를 섞어 마셨습니다.
총 180ml의 효소를 마신 샘이네요.
게시판 어딘가 보니깐 효소는 하루에 200ml정도 마셔야 좋다고 하셨는데
크게 상관은 없겠죠?
탈력감도 전혀 없고, 공복감도 심하지 않았거든여.

근데요,
저녁땐 위가 좀 거북하더라구요.
소화가 안될때 아픈 느낌이랄까요?
위가 부은것 같기도하고..
나중에는 딸꾹질도 나오더라구요.
다 좋아지려는 현상이겠죠?

하루하루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몸을 엄청나게 혹사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라도 깨닫게된걸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단식후에 변화된 나를 떠올려보며 오늘도 즐겁게 지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