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저두 음식이 지겹지만... 이름: 김혜진 · 2001-02-04 08:26 · 조회 2
저두 음식에 손을 대는 것이 지겨울 정도지만 효소단식 시작하구 2~3일이 지나면 또다시 식욕이 마구 발동하게 되는걸 경험했어여.
지겨운 음식에서 이제 멀리 달아나자는 생각으로 효소단식에 임했지만 며칠이 지나면 언제 그런 맘을 먹었냐는 듯 무지막지한 식욕이 발동하곤 했져.
아마 그 2~3일간의 고비만 잘 넘기면 쉬워질거에여.
저같은 경우는 그 고비를 넘기니까 숙변도 많이 배출되구 몸상태두 무지 가볍구 좋았는데 일주일째 되는 날,밥상에 차려진 반찬들을 보군 이성을 잃었지 뭐에여.
님은 잘 견뎌내서 끝까지 성공하세여.
물론 보식두여.
2~3일째 되는 날,얼마나 화장실을 들락거렸는지 허둥지둥 했었지여.
곧 big news가 날아들테니 긴장하구 계세여.
후후~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효소단식 1일째.. 02/03 ─┼
│ 들뜬 맘으로 시작합니다

│ 아직까지 몸이 쉬고있는다거나 정화되고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그렇지만 이미 마음으로 내 몸에게 휴가를 주었습니다

│ 사랑한다고 고백하고..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 20여년을 쉬지않고 일하고...혹사당했으니...ㅠ.ㅠ

│ 마그밀과 구충제를 먹어서 배속이 부글거렸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군요

│ 아침에 그 운동을 했어요..가르쳐주신대로 생각을 하려고 했는데...늦잠만 잤답니다

│ 역시 자고 일어나서 이불속에서의 생각이 아직까지 저에게는 무리인듯...또 자버리거든여

│ 지금 샤워를 하고 이렇게 맨처음 님들에게 달려왔습니다

│ 개운하군요

│ 먼저 온수로 샤워를하고...냉수로 샤워?하기엔 넘 무섭고..그래서 고양이 샤워를 했어요

│ 아시죠?찔끔찔끔 물만 묻히는 고양이 샤워...*^^*

│ 워낙 텔레비젼 광이라 끊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 못끊을듯...

│ 암튼...지켜봐주세여...

│ 식욕이 하나두 없어요...사실 그동안도 먹는것이 지겨웠었거든여...^^

│ 그럼...이따 또 올께여~

│ 해피님 혜진님^^ 감사~

┼ 아참..그리고 저여 단식끝나구도 여기 계속 올꺼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