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번째 단식 도전을 하며 느낀 점... 이름: 나 · 2001-02-05 16:27 · 조회 4
안녕하세요~해피님~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전 5일간의 생수 벌꿀 단식을 했던 소녀입니다... 전번에 보식2일째 폭식을 하구 해피님의 말씀대로 하루 더 단식하구 보식2차 까지 마치구 설날 또 가족여행서 좀 마니 먹었어여~^^; 몸무게는 다시 그대로가 되었지만 정말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어여~~ (살을 빼시려는 분들 반드시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시길...전 운동은 별루 안했거든여 단지 식사량을 줄이는 식이었으니 다시 식사를 늘리니 당연히 원상복귀~^^;)그 때 단식에 얻은점과 아쉬운점이 있다면 얻은점은 저 자신을 좀더 통제할수 있게 되었어여~~~ 이를때면 식욕이라던지(예전에는 가족끼리 피자를 시켜 먹으면 3조각이상씩 막 먹었는데 이젠 저 자신을 생각해 1조각정도만 먹을수 있도록 조절하는 능력이 생겼어여~~~그리고 채식과 콩을 좋아하게 돼었어여~~~고기는 거의 안먹었어여~~아니 먹고싶은 생각조차 안들어라구요~~~또 잠자는 시간을 조절하게 돼었어여~~ 2시에 자두 담날 8시에 일어나야 돼면 시계없이도 저절로 일어나지더라구요~~~거참 신기하죠? 또 가족들을 좀 더 생각하고 아끼게 되었어여~~~예전엔 과자가 있으면 저 혼자 다른 가족들 못 먹게 다 먹었는데 이젠 다른이들 먹을 것도 생각하게 되었어여~~그리고 마음두.....저의 어머니께도 단식을 적극 추천해 드렸어여~~곧 하시겠대여~~~
이젠 아쉬운 점을 말씀 드릴께여~~ 소다흰님두 말씀하셨지만 폭식 과식이 문제예여~~이건 정말 고치기 힘든 습관인가봐여~~~ 아무 맛없는데두 꾸역꾸역 먹는 식습관..... 남산만하게 불러오는배를 보고야 중단하는.... 그래서 전 강냉이를 사서 먹었는데....하여간 그 무서운 식습관은 여간 고치기 힘든게 아닌거 같아여 늘 의식하고 긴장해야 할 거 같아여~~`아무리 긴 단식을 했던 사람이라도 말예여 ... 하지만 이건 장담해여 육식이 싫어지고 채식이 좋아진다는 점은 확실했어여~~`(제 경험으로도) 소식......의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아여 저두 좀 더 수양을 더 해야 할거 같아여~~아직 제 몸과 마음이 일치가 안돼나봐여~~~그럼 나.단 체 여러분 모두 모두 해피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