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자기 전에 몇마디...^^(님들 홧팅!^^) 이름: 김혜진 · 2001-02-05 17:50 · 조회 2
요 며칠 사이,제 몸을 넘 혹사시켰더니 몸이 말이 아니군여.
물론 속도 엉망이구 정신상태두 무기력의 극치를 달리는 것 같구...
흡사 백치 아다다가 된 듯한 무표정에 무력함에 빠져든 것 같아여.
물론 좋은 의미에서의 백치 아다다가 아닌 멍~한 상태의...
생각없이 그저 먹기 위해 하루를 여는 사람처럼 며칠간 집구석에서 꼼짝않구 지내왔지여.
어깨가 넘 뻐근하네여.
눈도 충혈되구 아프구...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어 눈좀 붙여야 할 것 같아여.
오후에 일어나 외출하구 약국 가야져.
오랜만에 윈도우 쇼핑도 좀 즐기구여.
전 쇼핑하는거 무지 좋아하구 즐겼거든여.
친구랑 만날 때두 항상 쇼핑을 즐겨 하곤 했져.
그러고 보니 쇼핑을 즐긴지두 꽤 오래 된 것 같네여.
근 한달간 집밖을 나가본 적이 없으니...
님들,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구여.
기쁨으로 충만한 2월이 되길 바래여.
그럼 전 이만 단식날짜를 기다리며,단식에 몸을 맡길 설레임을 안구 잠자리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