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현기증... 이름: 명선미 · 2001-02-05 21:12 · 조회 7
ㅠ.ㅠ 아침에 꿀사먹으러 갈라구 일어났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저도 모르게 주저앉았나봅니다

근데 마침 엉덩이 밑에 장애물이 있었져.......ㅠ.ㅠ

죽는줄 알았습니다

엉덩이가 다 까지고....저는 멍이 금방..또 충격보다 심하게 드는 편이라서 아마도 엄청난 몽고반점같은게 생길꺼라고 예상해봅니다

오늘은 농협에 가서 잡화꿀 600g짜리를 5,500원에 주고 사왔습니다

언니에게 진짜 꿀이냐구 물어보고 대답까지 듣고 사온건데도 믿음이 별로 안갑니다

진짜 꿀이어야할텐데...지난번 우리집에 있던 꿀보다 묽고 향이 강합니다..

진짜 꿀인가...암튼 현기증이 너무나서 꿀을 젓가락으로 퍼먹고 있답니다

꿀은 피부에 넘넘 좋아요..

저번엔 바르지않고 다 먹어버려서 요새 몇일 팩을 못했죠..

사실 어제부터 씻지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힘이 없는지...책을 읽으려면 잠만오니...

^^

해피 · 2001-02-05

선미님
안녕

현기증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일어서고 앉을때 - 계단
현기증은 단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서서히 움직이고 조심을 해야 합니다.
현기증이 심하면 단식을 중단하고 회복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농협의 꿀은 믿을 수 있을거예요.
묽게 타서 드세요.
미지근한 물에

선미님
보조운동 필수 6가지는 꼭 실천하세요.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입니다.
조그만 운동도 몸에 주는 영향이 큽니다.
보조운동 6가지는 모두 유산소 운동이며 신경 내장운동과 관계가 있습니다.

선미님은
이제 단식의 핵심을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올바른 단식 체험은 스스로에게 힘이 됩니다.
또한 남을 도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되세요.

김혜진 · 2001-02-06

힘드시겠네여.^^
제가 보기에 님은 단식은 절대 안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벌꿀단식,효소단식 등을 몰라두...
님두 단식은 절대 안할거라구 하셨구...
저두 단식 할 때 약간의 어지럼증은 느꼈지만 님에 비하면 아무것두 아닌 것 같더군여.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른가봐여.
전 지금 약국에 가려구여.
요 며칠간 밤을 새워서 많이 피곤했던지 조금 전에 일어났답니다.
벌써 어둠이 깊었는데 말이에여.
이제 일어나서 씻구 나가볼려구여.
마그밀이랑 구충제 사러...
^^;
님,해피님의 조언대로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잘 마쳤음 좋겠네여.
홧팅!^^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현기증... 02/05 ─┼
│ ㅠ.ㅠ 아침에 꿀사먹으러 갈라구 일어났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저도 모르게 주저앉았나봅니다

│ 근데 마침 엉덩이 밑에 장애물이 있었져.......ㅠ.ㅠ

│ 죽는줄 알았습니다

│ 엉덩이가 다 까지고....저는 멍이 금방..또 충격보다 심하게 드는 편이라서 아마도 엄청난 몽고반점같은게 생길꺼라고 예상해봅니다

│ 오늘은 농협에 가서 잡화꿀 600g짜리를 5,500원에 주고 사왔습니다

│ 언니에게 진짜 꿀이냐구 물어보고 대답까지 듣고 사온건데도 믿음이 별로 안갑니다

│ 진짜 꿀이어야할텐데...지난번 우리집에 있던 꿀보다 묽고 향이 강합니다..

│ 진짜 꿀인가...암튼 현기증이 너무나서 꿀을 젓가락으로 퍼먹고 있답니다

│ 꿀은 피부에 넘넘 좋아요..

│ 저번엔 바르지않고 다 먹어버려서 요새 몇일 팩을 못했죠..

│ 사실 어제부터 씻지않고 있습니다

│ 왜 그렇게 힘이 없는지...책을 읽으려면 잠만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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