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님 글을 보구 머릿속에 전구가...^^; 이름: 김혜진 · 2001-02-06 09:54 · 조회 3
표고버섯과 미역을 이용한 보조음료가 님의 배변과 맑은 속에 도움이 된것 같다구 하니 참 새롭게 느껴지네여.
하긴 그것두 자연음식이구 천연 원료이니...^^
해피님의 답변을 보니 그런 방법을 조금씩 써가며 해도 별 무리는 없는 것 같네여.
뭐,어차피 효소두 천연원료를 발효시켜 농축한 거니까...
지혜롭게 잘 하시네여.^^
맞아여,님의 글을 보구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 머릿속에 전구가 들어오더군여.
제가 야채효소를 오래 하지 못하구 그만 둔 것이 넘 달아서 질려버린 것 때문인가봐여.
식욕도 식욕이지만 며칠동안 계속 단물만 마시려니 지겨웠던 거겠져.
나중엔 단 맛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구 오히려 쓴 느낌이 나더라구여.
뭐든 질리면 그런가봐여.
지금 하라구 해두 못할 것 같아여,생수 단식을 하려면 했지...
후후~
이제 내일이면 벌써 4일째가 되나여?
님 잘 하구 계시네여.
저두 이제 내일 구충제와 마그밀을 복용한 후 다음날부터 긴긴 단식에 들어갑니당.
지켜봐 주세여.^^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단물이 지겨워...ㅠ.ㅠ*(편법사용) 02/05 ─┼
│ 효소단식을하면서 저첨럼 이렇게 외도를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혜진님의 말대로 저는 생수단식하면 "죽습니다"

│ ^^저도 잘알기에 이 단식을 택했지요...

│ 아침에 주저앉은 그 사전으로 인해 동생방 미닫이문 유리창 한개(가로세로 30cm정도)가 박살이 났더군요

│ 빨래 바구니도 조금 깨지고...^^

│ 효소만 먹다가 지겹고 돈도 없어서...^^간식으로 꿀 한 100g정도를 하루 웬종일 찍어 먹다가...

│ 미역국이 넘 먹고싶어서 마침 표고버섯도 있길래

│ 표고 다시마국이 아닌 표고 미역국을 끓여서 간장에 흑설탕을 넣고 간간하게 먹고 있습니다

│ 아주 살것 같아요..

│ 단음식을 먹으면 모근의 힘이 약화되어 머리가 잘 빠진다고 합니다

│ 단거를 좋아하지만 줄곧 그거만 먹다가 이걸 먹으니 넘넘 행복합니다

│ 이런 편법을 써도 될런지...효소단식의 새로운 획을 제가 긋게 되지 않을까...^^;;;

│ 별별방법을 다 쓰고 있으니 말이져^^

│ 해피님 저 이렇게 해두 되요?^^

│ 이렇게 오늘 3일을 무사히 넘깁니다^^

│ 아참..된장국같은거 된장만넣고 끓여 먹어도 되나여?

│ 하루에 한끼정도요..효소도 먹으면서...^^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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