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 너무 좋은것이다 이름: 이광열 · 2001-02-06 08:56 · 조회 5
딘식의 목적 중 가장 큰 것이 숙변의 제거에 있다.

단식 중 가장 힘든 것이 본단식 전에 섭취한 음식의 찌꺼기나 숙변이 썩어서 혈액을 탁하게 하고
이로 인하여 무기력증 나른함 어지러움 등의 여러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단식 증상을 없애려면/줄이려면 본단식 첫날에 마그밀을 엄청 많이(10~20알 정도) 먹거나
피마자 기름을 먹거나 또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반드시 설사를 하여 본단식 전에 먹은 음식물의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사이트에서는 본단식 시작시 설사를 하는 것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듯하다.
많은 분들이 본단식 시작시 설사를 하는 것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같고 검토해 주었으면 한다.

본단식 시작시 설사를 하여 본단식 전에 먹은 음식물의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는
숙변의 배출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면 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마그밀을 먹어도 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것 같다. 물을 적게 먹은 탓 또는 체질 탓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선미님이 표고 미역국으로 설사가 나오다니 축하합니다.
딘식 중이던 단식 중이 아니던 사람은 변을 많이 볼수록 좋은 것입니다.
단식중 변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너무 좋은것입니다.
지금(본단식3일)의 변은 본단식 전에 먹은 음식물의 찌꺼기로 볼 수 있읍니다.
이런 변을 계속하면 숙변도 곧이어 나올수도 있어요.
단식 중에 숙변을 본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입니다.

아래 기분은 정말 축복받은 것입니다.
│ 제 느낌엔 대장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는듯한 기분입니다
│ 마음이 넘넘 개운합니다
│ 목욕하는 느낌...아니 때밀고 나온느낌....
위의 기분이 계속되면서 배나 변의 출구(표현이 이상하군! 간접적인 표현인데 아시겠죠)에 어떤
나쁜 느낌이 없다면 단식중 표고 미역국을 계속해도 좋을것 같읍니다.
만약 나쁜 느낌이 온다면 줄이거나 중단하는등의 조절을 하십시요.

│ 이게 무슨반응인지...예사로운것은 아닌것같고...정말 새로운 편법단식의 효시가 되려는지...
│ 인간 마루타가된 선미....^^;;;
선미님은 한국의 단식 역사에 새역사를 쓰고 계십니다.
사명감(?!)을가지시고 계속 정진 하십시요.

│ 간장색의 ...죄송...그렇지만 가르쳐드려야할것 같아서...
│ 죄송해요..넘 많은 글을써서......ㅠ.ㅠ
아닙니다. 이렇게 상세한 표현이 있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든 회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단식이 되시길 빕니다.

나나님도 변에 대하여 상세히 표현해 준것이 얼마나 용기있고 친절하고 적절한 표현이었는지 말로 표현다
못할 지경이예요.
이렇게 자세한 표현을 해주시는 분에게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고 격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