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름: 해피 · 2001-02-06 18:59 · 조회 3
선미님
안녕

좋은 결과에 마음이 놓입니다.
선미님은 개척자?적 자질이 있다?.

파이팅~!

쥬스는 권하고 싶질 않습니다.
된장 - 미역 - 청정우리콩나물 - 배추 - 무우 - .......

보조음료를 이용한 단식은 여성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여성의 생수단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생수단식과 보조음료단식은 원리부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여성들께 보조음료 단식을 권합니다.
단식인터렉티브는 선미님같은 분들의 체험과 경험에 의해 이끌어 갑니다.
'보조음료단식'에 선미님의 체험을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바뀌어 왔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이상하군..편법은 계속되어야한다^^ 02/06 ─┼
│ 어제 제가 화장실을 한 6번은 들락거린듯...

│ 내 몸이 무슨 통로가 된듯했습니다

│ 평소 보통 소화가 되어 배설이 나올때까지 한 반나절이상^^(잘은 모름)은 걸리는 걸루 알고 있었는데 한 두시간도 안되어 설사가 터지더니....먹는걸 멈추니까 그럿도 멈추더라고요

│ 처음에 그것은 진짜 묽은 설사로 나왔구요

│ 계속 물의 형태였는데 색은 고동색보다 조금 밝은정도로 진했고,음...찌꺼기가 첨엔 많이 나오다가 갈수록 줄어들더군요(고춧가루나 검고 자잘한 찌꺼기들..)

│ 그래서 청소된 느낌이라는 말을썼어요

│ 근데 살은 도리어졌습니당!!!!!!!!!(60원래는 58이되어야하는데..)

│ 정말 이상하죠...

│ 한 2kg이상 빠졌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사실 제 예상은...내몸이 내려보낸만큼 적어도 어느정도의 물을 흡수해서 그럴꺼라고 생각됩니다

│ 깨끗해진 대장벽에서 이제 흡수를 잘하게된 증거...

│ 암튼 전 이런 편법을 계속 쓸거구요

│ 미역국 역시 지겨워지면 콩나물국과 된장국도 먹을거랍니다

│ 물론 조미료나 소금을 넣지않고..

│ 그 재미없는맛이 얼마나 즐거운지...다르고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 사실..이런 아이디어는 저희 간사님의 쥬스금식때 조금 얻었답니다

│ 쥬스말고도 맑은 된장국이나 액체로된 자극없는 것들을 마시시는걸 보면서^^

│ 지금 몸엔 아프다거나 그런것 없고 현기증도 많이 나았습니다

│ 효소를 먹어야겠네요^^

┼ 그럼..이따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