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거울을 보는 듯 이름: 박근수 · 2001-02-07 03:40 · 조회 6
....... 잘 닦인 거울(면경)을 보는 듯 합니다....
따로 떨어져 얼굴을 모르고 웹 상에서 이름 석자 하나로 통기하는 데도
생각은 어예 그 클 빼다 박고(닮아) 사는지...... 손 볼 곳이 하도 많아
엄두를 못내고 있는지도 모르지요.(각 조직의 정점에 있는 어르신네들..)

컴이 없고 전화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날 틀(비행기?)이 없던 우매한 시절에도
태평성대가 있었다는데.. (기득권층 주장이긴 하지만)

쫒기고 쫒아 가기만 유도하는 거대한 물결~~ 돈이 전부를 지배하는 의식구조
많이 외운게 똑똑한 지식...우리가 먹어대는 번지 없는 음식에도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데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단순하고 철판 깐 얼굴들이 득세하는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는 학교"선생님의 직무유기"와 "대접소홀"이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런지요

도대체 원칙이 없이 굴러가니 ... 백성은 방치되고 ... 뒤 치닥거리나 하는 물건이 되고..
덮어놓고 남의(나라) 것만 흉내 내고 따라하라 하니.. 누가 주인이고 객이고.. 피아가 혼돈이라..

인간이 하기 어려운게 자신의 이익에 초연하기라 하더이다만
경박한 지식층이 원인제공자 1순위 아닐른지요?... 잘 사는(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나라에는 0,2%의 건강하고 우수한 두뇌가 다 뭭여 살린다고 어디 쓰여있데요..

그러므로 선량한 개인의 삶에 강력한 변화를 자발적으로 이끌어 내는 이 사이트가 고맙고 반갑고...
어쨌던 자신의 조절능력이 되어야 넉넉함을 맹그노니 자꾸 "내 안을 살피라고" 되풀이 하는지도
모르지요.. 해피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해피님 엎어지면 큰 일 납니다. 울고가는 저 기러기^^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이상한 편법 02/06 ─┼
│ 근수님
│ 안녕

│ 안동에서 - 와 이름 길다 - 가 10월에 열린다죠?.

│ MBC에 폭식에 관한 내용을 보았어요.
│ 사람 여럿 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렇게 심각하리라고는 생각질 못했어요.

│ 어디에 문제가 있는거죠?.
│ 옛날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나요?.
│ 현대의 문제라면 생활스타일때문인가요?. 아니면 식품의 종류의 문제인가요?.
│ 둘이 복합적으로 원인제공인가요?.

│ 좀 암담하다는 생각입니다.

│ 정서적인 문제 - 정서란 결과이지 원인제공자는 아닌듯
│ 스트레스-경쟁이란 스트레스에 시달린 결과이지 본래 정서에 문제가 있는 것은 ....

│ 식욕중추의 작동 무딤 - 이것도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본 결과인듯
│ 어릴때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데 - 피자 - 빵 - 튀김 - 햄버거 - 아이스크림 -
│ 학교앞을 나서며 - 아니 아예 학교안에서 -컵라면 - 우유
│ 태어나면서 분유.........
│ 불가항력 - 도대체 미친 세상이 아닌가요?.

│ 사회적인 문제 - 날씬해라 . 삐삐말라 건들 건들해야 되는 것인가요?.
│ 연예인들
│ 조금 뚱뚱한 것에 대하여 용서를 할 줄 모르는 사회
│ 조금 살찐 것에 대하여 여유를 못가지는 사회
│ 왜 이러는 가요?.

│ 언듯 생각하기에 문제는 외부에 있는데
│ 젊은 사람들더러 해결책을 내부에서 찾으라는 고리타분이 아닌가도 싶어요.

│ 이런 사회를 바꿀 수 없을까요?.

│ 후~

│ 마음의 단식을 느긋하게 이야기하기에는 상황이 화급한지라 여유가 없어요.
│ 앞으로도 계속 이렇겠죠?.
│ 자초한 것이라고요?.

│ 근수님과 이야기 하고 싶네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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