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반은 성공 이름: 해피 · 2001-02-07 06:57 · 조회 5
어제
조선일보 1면에 버들강아지 사진이 있었어요.

군것질 할 것이 없던 시절이라
아이들과 함께 강가로 나가 노란 꽃가루 묻은 버들강아지를 따서 씹어 먹었지요.
오래 씹으면 단 맛이 나요.
목젖으로 넘어가는 그 봄내음 - 풀내음
같이 넘어가는 버들피리 소리

그때는 아지랑이가 왜 저렇게 살랑거리는 지를 몰랐어요.

지현님은 글을 써 보세요.

"성공한 사람에게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변화에 몸부림치는 지현님입니다.

필수보조운동 6가지 잊지마세요.

단순해 질수 있음은 용기입니다.

'인생에 실패는 없다'는 것에 생명을 걸고 저가 보장할께요.

후~

성공만 있을 것이니 물러줄 일도 없으리.......

우주가 지현님을 도울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

┼─ 이지현(wlgus3786@lycos.co.kr) : Re..반은 성공 02/06 ─┼
│ 오늘은 유난히도 따뜻한 날이였습니다.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지라,내 주위가 따뜻한만큼 제 마음도 조금은 녹아내린것같습니다.그리고 이밤 해피님의 따뜻한 답변을 읽고는 조금은 평화가 찾아온것도 같습니다.세상모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이봄이 가기전에 제 몸을 정화시키려고합니다.어떤 만남도 자제할것이며 어떤 사물과도 내가 조금이나마 안정과 휴식이라고 느끼던 흡연과...알콜과..음식과...수다들...그 터무니없는 수다들을 끊고...다시 그것들과 만날때엔 어머니몸속에있던 태아적 몸과 마음을 가지고 만날것입니다.
│ 오로지 단 하나 나의 허물을 벗는 여행에 동반자가 돠어주실...해피님과 또다른 여행을 준비하시는 또는 마치신 여러분들께 서로 위로가되고 격려가 되는 ...서로 얼굴을 알지못하는 단지 현재 자신이 수행하려고하는 목표만 같다는이유하나만으로도 친구가 스승이 될수있는길을 이곳 이 사이트에서 함께하려고 합니다...해피님과...저를 조금이라도 공감하시는 여러분들께 제게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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