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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10일후 회복식 5일차 이름: 하종배 · 2001-02-07 18:06 · 조회 27
집에나 회사에 있는 회복식계획표를 보며 하나하나를 지워 나간다.
먼 남은 일정을 보면 아마득하고, 그렇지만 이번 회복식 계획을 짤 때
자신 대한 약속지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정말 힘들다.

오늘은 1차회복식 5일차
아직까지 미음과 죽으로 잘버티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음식점들(거기에다 맜있게 먹었던 경험을 더하여), 술의 유혹 등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요즈음 나의 변화는 이제까지 집사람한테 요리 해준것응
라면 밖에 없는데, TV요리채널에 눈을 빼았기곤 한다.

회복식 일과중에 가장 기분이 좋은때가 아침과 오전이다. 오후 5시정도가
지나면 힘들어 지고, 퇴근하고서는 음식유혹과의 싸움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는 것은 보느것과 사고하는것으로 멀어질 수있으나
이러한 고통을 감수하면서 단식을 수행한다면 마음과정신 수양을 위해 역시
경치좋고, 공기좋고 일생활로부터 멀어진 곳이 좋지 않나 쉽다.

그리고 저도 1, 2차 단식때 그랬지만 편법은 그렇게 좋지 안은 것 같다.
편법을 쓰다 보면, 자신을 점점 정당화 시키면서 점점 음식의 유혹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어제집에 가서 '선미'씨가 추천한 편법(?)을
저하고 집사람(어제 집사람은 생수 단식 5일을 끝내고 1차회복식 1일차 였음)
테스트를 해봤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 (미역+표고버섯 +물)하여 커피잔 두잔씩
을 먹었다.) 아마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회복식때 이사이트에서 가이드대로 하는 것이
맞지않나 쉽다. 3번째 단식을 수행하고 있으면서 이제야 그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것 같다.

해피님
항상도움에 감사 드리고요
1차 회복식 기간이 2/3 ~2/12로 잡았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할경우에
1차회복식은 미음,죽, 묽은 배추 된장국이고 저는 아침 저녁으로 먹는것으로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묽은 배추 된장국은 안먹었고 오늘 저녁부터 먹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오후 4시이후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때에 혹은 점심때에 소량의 배 (1개)나 귤을 먹으면 안되나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해피 · 2001-02-07

종배님
안녕하세요.

일본에서는 직장에 근무하면서 생수단식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아무런 지장이 없다'라고 합니다.
물론 주로 전문직들 중심으로 준비8일 - 본단식 7일을 실천합니다.
그러한 모임에 동감합니다.

생수단식이 근무를 해야하는 직장인에게 대중화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힘이 많이 들죠.

조용한 곳이 필요합니다.
쉴만한 곳이 필요합니다.
24시간 365일 쉼없이 돌아가는 생활에 단식이 아니라도 휴식은 필요합니다.

몸은 외부에너지에 의존하여 생명을 유지합니다.
에너지 부족은 몸의 입장으로 보아 매우 충격적인 일입니다.
내부 생리 활동을 줄이게 되고
악조건에 적응하게됩니다.
악조건에서 생존이 어려운 병든세포, 약한세포, 비정상세포가 퇴출됩니다.
물론 정상세포도 같은 어려움에 처합니다.
에너지는 내부의 저장영양분 ->근육 ->지방에서 공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의 축적된 독성, 콜레스테롤, 지방, 면역상실세포,종양등이 미리 퇴출되고
새로운 세포가 생겨납니다.

회복식은 새롭게 살아남은 세포에 전과는 다른 외부영양을 공급하여 회생시킵니다.
몸은 활력을 찾습니다.
이 과정에 몸은 스스로 많은 부족에너지를 보충하려 합니다.
생명력이 강한만큼

그 속도와 감도를 조절합니다.
몸의 신경시스템으로 보아 충분한 량이 되면 이제는 스스로 조절합니다.

회복식기간은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로 이해해야 합니다.
몸이 약한 상태라고 보아야지요.
이때 내몸에 맞는 음식을 골라 낼 수 있습니다.
한번에 한가지씩 드셔보세요.
설사,부글거림, 속거북,트름에서 음식냄새가 나면 그 음식처리에 부담을 가진다는 의미죠.
건강할때야 상관없지만
피곤하고 몸이 약할때는 이런 음식을 피해 주시면 좋겠죠.

배즙은 좋다는 생각입니다.
종배님은 단식을 잘 이해하고 게십니다.

회복식을 끝내고 일상의 식사로 넘어갑니다.
평소의 식탁의 식품종류, 조리법, 먹는방법등에 관하여 부인과 함께 많은 의견 나누어 보세요.
온가족이 - 후대까지 - 만성질병으로 인한 고생은 없을 것입니다.

종배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많이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단식모임을 이끌어보면 어떨까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하종배(jbha@dwmc.co.kr) : 생수단식10일후 회복식 5일차 02/07 ─┼
│ 집에나 회사에 있는 회복식계획표를 보며 하나하나를 지워 나간다.
│ 먼 남은 일정을 보면 아마득하고, 그렇지만 이번 회복식 계획을 짤 때
│ 자신 대한 약속지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정말 힘들다.

│ 오늘은 1차회복식 5일차
│ 아직까지 미음과 죽으로 잘버티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 보이는 음식점들(거기에다 맜있게 먹었던 경험을 더하여), 술의 유혹 등등이
│ 나를 괴롭히고 있다. 요즈음 나의 변화는 이제까지 집사람한테 요리 해준것응
│ 라면 밖에 없는데, TV요리채널에 눈을 빼았기곤 한다.

│ 회복식 일과중에 가장 기분이 좋은때가 아침과 오전이다. 오후 5시정도가
│ 지나면 힘들어 지고, 퇴근하고서는 음식유혹과의 싸움이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는 것은 보느것과 사고하는것으로 멀어질 수있으나
│ 이러한 고통을 감수하면서 단식을 수행한다면 마음과정신 수양을 위해 역시
│ 경치좋고, 공기좋고 일생활로부터 멀어진 곳이 좋지 않나 쉽다.

│ 그리고 저도 1, 2차 단식때 그랬지만 편법은 그렇게 좋지 안은 것 같다.
│ 편법을 쓰다 보면, 자신을 점점 정당화 시키면서 점점 음식의 유혹에 가까이
│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어제집에 가서 '선미'씨가 추천한 편법(?)을
│ 저하고 집사람(어제 집사람은 생수 단식 5일을 끝내고 1차회복식 1일차 였음)
│ 테스트를 해봤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 (미역+표고버섯 +물)하여 커피잔 두잔씩
│ 을 먹었다.) 아마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회복식때 이사이트에서 가이드대로 하는 것이
│ 맞지않나 쉽다. 3번째 단식을 수행하고 있으면서 이제야 그의미를
│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것 같다.

│ 해피님
│ 항상도움에 감사 드리고요
│ 1차 회복식 기간이 2/3 ~2/12로 잡았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할경우에
│ 1차회복식은 미음,죽, 묽은 배추 된장국이고 저는 아침 저녁으로 먹는것으로
│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묽은 배추 된장국은 안먹었고 오늘 저녁부터 먹을려고
│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오후 4시이후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 이때에 혹은 점심때에 소량의 배 (1개)나 귤을 먹으면 안되나요
│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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