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두려운 것이 찾아오려는 이때... 이름: 김혜진 · 2001-02-08 16:15 · 조회 6
무서운 식욕이 또 저의 의지를 꺾으려구 난리를 친다.
아주 짧은 순간,심하게 흔들리는 내 마음을 느꼈다.
여차 하면 맛있는 귤에 손댈 뻔 했다.
귤이라도 몇개 먹어볼까 싶었다.
정말 그럴 뻔 했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귤 한개에라두 손을 대면 여지없이 내 중추신경은
이전처럼 이성을 잃고 마구마구 음식을 먹으라구 발악할 것 같았다.
여기서 또한번 허물어지면 정말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만 같았다.

겨우겨우 애써 마음을 다잡아 먹으며...
식욕을 억누르기 위해 그만 잠자리로 가련다.
(한잠 푸욱~자구 일어났을 때,8시가 넘어있었음 좋겠다.)

오늘밤이 고비겠지...
휴우~

명선미 · 2001-02-08

사랑스런 혜진님~^^

님이 야행성이라 밤에 주로 글을 많이 올리시네염~

그것도 디게 많이..그 맘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위로받고싶고 하소연하고싶고..먹지못해 밀려드는 괴로움으로 인해..뭔가 허전하며...할일도 없고...^^

늘 저의 글에 꼼꼼히 리플을 달아주시는 님의 자상하심이 참 행복하답니다

힘내세여..저도 6일째입니다^^화이팅~

해피 · 2001-02-09

안녕하세요.
몸에 에너지가 모자라면 식욕을 동원합니다.
이 녀석은 마음을 조급하게하고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짜증을 내게 만들죠.
급하게 합니다.

눕는것이 좋아요.
한잠을 자는것도 좋아요.

대장이 차면 이러한 안절부절, 조급한 증상이 심합니다.

혜진님과 선미님의 성공을 기원하며.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Re..두려운 것이 찾아오려는 이때... 02/08 ─┼
│ 사랑스런 혜진님~^^

│ 님이 야행성이라 밤에 주로 글을 많이 올리시네염~

│ 그것도 디게 많이..그 맘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 누구에게 위로받고싶고 하소연하고싶고..먹지못해 밀려드는 괴로움으로 인해..뭔가 허전하며...할일도 없고...^^

│ 늘 저의 글에 꼼꼼히 리플을 달아주시는 님의 자상하심이 참 행복하답니다

┼ 힘내세여..저도 6일째입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