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전 4일째 정체.. 이름: 유은미 · 2001-02-09 10:31 · 조회 11
선미님, 또 저예요.
제가 어제두 그랬죠? 몸무게가 3일째 정체라구..
그 체중 그대로 오늘도 지속됐어요.
예비식 포함해서 오늘 딱 열흘째 되는데 체중이 딱 3.5kg 감량된게 다예요.
다른분들에 비하면 제일 적은듯..
이런 저도 있으니까 넘 걱정마시구 기운내세요~
아자~!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체중계가 고장이 난건지... 02/08 ─┼
│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아님 체중계가 고장이 난건지...

│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 다시60입니다

│ 효소또한 그렇게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뭐가 잘못된걸까...

│ 솔직히 몸무게가 항상 그대로라서 처음엔 개의치않았는데..시간이 갈수록 지치게됩니다

│ 날씨나 빨리 풀렸음 좋겠네여^^

│ 그럼 싸돌아다니며 이 고통을 좀 잊을수 있겠는데...

│ 어쨌든 15일은 버틸려구 그러는데 자꾸만 힘들어집니다

│ 정말 님들이 없었다면 벌써 포기했을겁니다

│ 최선을 다하겠지만 저도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 해피님..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 표고 미역국 이후에 살이 찐것들이 절대 안빠집니다

│ 회복식한다음에 3월쯤에 다시하고픈 생각이 목끝까지 올라옵니다

│ 배고픔과 평안함이 교차합니다

│ 정말 천사와 악마가 공존합니다

│ 악마왈....아무리해도 넌 변하지않을꺼야...그냥 밥먹으라구...켈켈~
│ 천사왈....아냐..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더 좋은 결과를 위한 정체기야^^

│ 누구의 말을 따라야할지 고민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 아아.....어지럼증은 갈수록 심해지는데......

│ 아까는 파를 썰었는데...감자나 깔까....

│ 맛있는 음식들이 자꾸 생기길래..회복식 이후에 먹을라구 냉동실에 모조리 얼려놨습니다

│ 그래서 냉동실이 거의 포화상태...심지어 딸기도 얼려놨는데 과일쥬스 만들어 먹을라구 그럽니다^^

│ 언제나 먹을수 있게 될지...

│ 야채죽이 넘넘 그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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