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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식 마지막날(생수단식 10일째) 이름: 김미성 · 2001-02-09 17:18 · 조회 26
어제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그런지 저녁에 잠을 푹 잤어요
아침에 따뜻한 방에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일찍 서둘러 출근준비를 했죠?
생수단식을 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어요
마음의 안정도 많이 찾았구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시골에서 김치랑 곰국(뼈국물)을 보내시겠다는거에요
딸을 사랑하는 우리엄마 곰국은 보내지 말라고 말했는데 한사코 조금만 보내겠다고 하시는거예요
내일(토요일)부터 중요한 보식기간인에 동물성이라 .....해피님 곰국은 먹으면 안되겠죠?
미싯가루 보식(1차회복식)은 어떻나요 ? 그때그때 죽끓이기가 힘들것같아서요 주말이나 일요일은 괜챦지만....

해피 · 2001-02-09

미성님
안녕

참 다해입니다.
여성으로서 생수단식을 이렇게 수월하게 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물론
어머님의 정성은 고맙지만
곰국은 안되겠죠.

미싯가루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후루룩 마시지 마세고 오래 입에서 침과 섞어서 넘기세요.
조금씩부터 시작하여 위장이 적응이 되도록 해 주세요.

정말
축하합니다.
10일은 짧지 않은 단식인데
무사히 마치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 김미성(ggkms@hanmail.net) : 본단식 마지막날(생수단식 10일째) 02/09 ─┼
│ 어제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그런지 저녁에 잠을 푹 잤어요
│ 아침에 따뜻한 방에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일찍 서둘러 출근준비를 했죠?
│ 생수단식을 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어요
│ 마음의 안정도 많이 찾았구요
│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 시골에서 김치랑 곰국(뼈국물)을 보내시겠다는거에요
│ 딸을 사랑하는 우리엄마 곰국은 보내지 말라고 말했는데 한사코 조금만 보내겠다고 하시는거예요
│ 내일(토요일)부터 중요한 보식기간인에 동물성이라 .....해피님 곰국은 먹으면 안되겠죠?
│ 미싯가루 보식(1차회복식)은 어떻나요 ? 그때그때 죽끓이기가 힘들것같아서요 주말이나 일요일은 괜챦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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