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단식 3일째입니다.
첫날부터 일지를 기록하여 열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우선 3일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미뤄왔습니다.
먼저 단식을 생각하게 된 경위는 두 달사이에 5kg나 갑작스레 불어난 살 때문이겠지요.(현
재 키 166cm 56kg) 그렇다해도 다이어트가 제게 궁극적인 목적이 되진 않아요. 그냥 단식
을 잘 수행하면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하나의 선물로 생각할렵니다.
그저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해 있는 저를, 그냥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
직장을 그만둔지 2달째 접어들어요, 타인으로부터 밝고, 항상 얼굴에 표정이 있단 소릴 들
었는데, ...그러던 제가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었습니다. 그
러다 집에 내려오니 그 동안의 경직된 것들이 딱하니 풀어져버리는데, 그게 좋은게 아니더
라구요. 긴장이 풀어지니 음식조절이 안되어, 과식과 탐식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더 피곤해지
고 얼굴과 몸속에 화기가 차오르는 것 같은, 이러다간 제 얼굴의 표정까지 책임 못 질 것
같아서, 이렇게 뒤늦게 단식을 경험하려 합니다.
또 집안이 불교라(전 교인이거든요) ...부모님께선 굳이 교회가는걸 막진 않으시지만 그리 달
가워하진 않거든요. 제겐 조금은 짐이 됩니다. 해서 이번 단식을 통해서 다시 제 작고 미약
한 신앙을 다시 다져보고, 또 나약한 제 정신을 다시 강하게 거듭나도록 하는것이 이번 단
식의 제일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래야 제 맘이 가장 편안하고 매사에 행복+행복+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밝은 표정을 기약하면서....
오늘 까지 3일째까지 지켜온 제 일과입니다.
우선 새벽 4시 30분에 기상을 했습니다. 5시에 있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교회를
갔습니다. 그리고 6시에 집에 돌아와 오빠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시는 어머니를 돕고, 다시 7
시쯤 잠을 잡니다. 3일째날에는 이 자투리 자는 시간을 이용해 배에 가재에 싼 된장을 얻고
핫팩을 틀어서 된장찜질을 했습니다. 숙변배출을 도우려구요.
8시나 8시 30분쯤 깨어나면 바로 단식에 관한 책을 누워서 조금보다가, 요가를 한 30가량하
고, 창문을 열어논 방과 온기가 있는 침실을 왔다갔다하며 풍욕도 한 20~30분정도하면, 얼추
9시가 됩답니다. 그럼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는 꼭 찬물로 씼는데, 아직 추워서 좀 힘이드네
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시작하는 날부터 없었구요. 아주 다행인것 같은데, 결과는 끝나봐야 알
겠죠?...
첫날에는 거리를 한 3시간정도 걸어다녔구요, 둘째날에는 얼굴맛사지를 받으러 갔고 마찬가
지로 3시간정도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사실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첫날부터 헬스하려고 했는데, 그건 아무래도 무리인 듯
싶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6일째되는 월욜부터 운동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손과 발을 못 움직일 정도로 힘이 들진 않구요, 노곤하긴해도 몸을 움직이고나면 훨씬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해냈어하는 그런 기분에 한층 기분이 업됨을 느껴요.
이제 삼일째인데, 한 5일은 지난 것 같아요..
모든 분들 다 파이팅하시구요...
7일 단식으로 시작했구요, 7일째에도 별다른 미동이 없을시엔 좀 더 하려고 합니다.
첫날부터 일지를 기록하여 열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우선 3일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미뤄왔습니다.
먼저 단식을 생각하게 된 경위는 두 달사이에 5kg나 갑작스레 불어난 살 때문이겠지요.(현
재 키 166cm 56kg) 그렇다해도 다이어트가 제게 궁극적인 목적이 되진 않아요. 그냥 단식
을 잘 수행하면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하나의 선물로 생각할렵니다.
그저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해 있는 저를, 그냥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
직장을 그만둔지 2달째 접어들어요, 타인으로부터 밝고, 항상 얼굴에 표정이 있단 소릴 들
었는데, ...그러던 제가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었습니다. 그
러다 집에 내려오니 그 동안의 경직된 것들이 딱하니 풀어져버리는데, 그게 좋은게 아니더
라구요. 긴장이 풀어지니 음식조절이 안되어, 과식과 탐식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더 피곤해지
고 얼굴과 몸속에 화기가 차오르는 것 같은, 이러다간 제 얼굴의 표정까지 책임 못 질 것
같아서, 이렇게 뒤늦게 단식을 경험하려 합니다.
또 집안이 불교라(전 교인이거든요) ...부모님께선 굳이 교회가는걸 막진 않으시지만 그리 달
가워하진 않거든요. 제겐 조금은 짐이 됩니다. 해서 이번 단식을 통해서 다시 제 작고 미약
한 신앙을 다시 다져보고, 또 나약한 제 정신을 다시 강하게 거듭나도록 하는것이 이번 단
식의 제일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래야 제 맘이 가장 편안하고 매사에 행복+행복+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밝은 표정을 기약하면서....
오늘 까지 3일째까지 지켜온 제 일과입니다.
우선 새벽 4시 30분에 기상을 했습니다. 5시에 있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교회를
갔습니다. 그리고 6시에 집에 돌아와 오빠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시는 어머니를 돕고, 다시 7
시쯤 잠을 잡니다. 3일째날에는 이 자투리 자는 시간을 이용해 배에 가재에 싼 된장을 얻고
핫팩을 틀어서 된장찜질을 했습니다. 숙변배출을 도우려구요.
8시나 8시 30분쯤 깨어나면 바로 단식에 관한 책을 누워서 조금보다가, 요가를 한 30가량하
고, 창문을 열어논 방과 온기가 있는 침실을 왔다갔다하며 풍욕도 한 20~30분정도하면, 얼추
9시가 됩답니다. 그럼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는 꼭 찬물로 씼는데, 아직 추워서 좀 힘이드네
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시작하는 날부터 없었구요. 아주 다행인것 같은데, 결과는 끝나봐야 알
겠죠?...
첫날에는 거리를 한 3시간정도 걸어다녔구요, 둘째날에는 얼굴맛사지를 받으러 갔고 마찬가
지로 3시간정도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사실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첫날부터 헬스하려고 했는데, 그건 아무래도 무리인 듯
싶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6일째되는 월욜부터 운동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손과 발을 못 움직일 정도로 힘이 들진 않구요, 노곤하긴해도 몸을 움직이고나면 훨씬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해냈어하는 그런 기분에 한층 기분이 업됨을 느껴요.
이제 삼일째인데, 한 5일은 지난 것 같아요..
모든 분들 다 파이팅하시구요...
7일 단식으로 시작했구요, 7일째에도 별다른 미동이 없을시엔 좀 더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