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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달은 그냥 떠 있건마는.. 이름: 박근수 · 2001-02-10 18:13 · 조회 4
손가락은 달을 가르키고 있건마는 ...
달을 가르키고 있는 손가락만 쳐다보니
달은 언제 쳐다 볼 꼬오~~!

소금이 무조건 해롭지는 않습니다.(일부러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음)
강 모 할머니의 식단은 평소 아무렇 내 돌린 입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만 단식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미용식에는 좋을 듯)

뻥튀기류는 변비 끼가 있는 사람은 아주 안 먹는게 좋습니다.

혀의 감각을 본연의 깔끔 담백 섬세하게 돌려 놨다면 대체로 내 입에 맛있는 식품이
내 체질에 맞다고 보면 됩니다. 남이 쓴 책 따라가면 안되고..(님의 방법으로는 의문시 됨)
혀가 먼저 알아 차리지요.. 내몸이 필요한 것들은.. 그래서 단식을 하는 것이고요..

생야체는 열있고 마른사람에게.. 꾀가 넘치는(교만) 사람은 소금이 약입니다.
무염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 수록 겸손할 줄 모른다고 그래요..

어쨌던 회복식 잘 하시어 깨끗고 맑은 생활로 들어가시어
가슴벅찬 새 삶이 이어지기를....... 즐거움만 가득하시기를..^^

┼─ 명선미(hohomyung@hanmail.net) : 회복식준비 02/10 ─┼
│ 야채죽을 한소끔끓여놨다

│ 강할머니에 의하면 칼로리가 적은 무염 아채죽은 숙변제거를 해줘 몸을 정화한다고한다

│ 그래서 회복식의 앞으로 식단은 아침엔 효소 한잔
│ 점심때 야채죽 한사발
│ 저녁때 야채죽 한사발
│ 로 하기로 했다

│ 7일간 단식을 했으니 7일이상 그렇게 하고 회복식을 될수 있으면 오래할 생각이다

│ 난 참 이상하다

│ 무리가 왜 왔을까....ㅡ.ㅡ;;;생수단식도 아닌주제에..^^;;

│ 암튼 7일간 2kg정도가 빠졌고...회복식때 다시 원래의 무게로 돌아올지라도 후회하지않는다

│ 이번 단식기간동안 생각하는 훈련을 잘한것 같다

│ 그래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도 이렇게 거뜬하고 그밖의 다른 스트레스도 많이 견뎌낼수 있었다

│ 한동안 소금을 입에 안댈생각이다

│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좋을것 같아서...

│ 아.....그리고 강 할머니에 의하면 야채죽만 먹으면 넘 칼로리가 부족하여 단식과 같다고 했는데...그래도 단식보다는 안전하단다......정말 그럴까....몸소 시험해 볼란다

│ 정상인이 하루 3끼를 야채죽을 먹으면 숙변이 나온다던데 과연 나올까...


│ 내가 좋아하는 냉면은 단식후 한두달 후에나 먹어야할것 같다

│ 몸에 안좋대나....ㅡ.ㅡ;;아쉽다

│ 아무튼..회복식을 단식처럼 생각하고 절제하며 살아야겠다...두렵다...잘해내야되....


│ 추신.....해피님 회복식할때 동그란 뻥튀기 먹으면 안되나요?
│ 제가 그거 되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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