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너무나 감사한다.
예전 단식때 느껴보지 못했던 것 같은 이 상쾌함...
예전 단식때도 몸이 많이 가뿐함을 느꼈지만 이번만큼은 아닌 것 같다.
정말로 구름 위에 뜬 기분이다,거짓말 안하고...
왜 이렇게 가뿐한 걸까.
넘 기분이 좋다.
몸이 편하구 속이 편하니 정신도 이렇게 맑아지나보다.
지금 한창 구조조정 하느라 식욕을 덜 느끼도록 내 몸이 알아서 조절하나보다.
이성이 아닌 내 몸 스스로의 컨트롤!
정말 신기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젠,오히려 먹고 싶어도 몸이 못 먹게 하는 기분이다.
아니,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몸이 내 이성을,식욕을 제어하는 것 같다.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기까찌 하다.
어제 저녁에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아 속이 비어서 그런지 좀 아까
메스껍고 쓰렸다.
그래서 우유 한잔에 꿀 작은 한숟갈 타서 한입한입 떠먹고 있다.
귤 한개랑 같이 먹을 생각.
아직 몸무게는 안정이 되지 않아 66~68 사이에서 왔다갔다 한다.
옷을 벗고 재어보면 65~66 정도 될 것 같다.
얼굴은 계속 오그라들면서 수축이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뾰족한 윤곽이 드러난다.
그리고~
허리가 갈수록 홀쭉해지고 있다.
아랫배도 쏘옥 들어갔다.
밤을 꼬박 새워도 이상하게 몸이 그리 피곤하지 않다.
자고 일어났더니 더 가뿐하다.
단식의 영향인 것 같다.
단식을 하면 머릿속이 이렇게나 맑아지면서 심신이 평안해지니
수도승들이나,
정치인들이 무언가 투쟁을 할 때 단식을 하나보다.
단식 투쟁 농성하다 쓰러지는 정치인이나 노동자들도 많지만~
그들은 단식의 목적이 건강을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권력획득이나 어떤 이해관계의 협상을 위한 방편의 일환이니까
건강한 단식을 하지 못하고 곧잘 쓰러지는 거겠지...
속쓰림,메스꺼움을 방지하기 위해 우유를 아주 천천히 한숟갈씩 떠먹고는 있지만
이 조차 버겁게 느껴지니 구조조정이 철저하게 일어나나보다.
기존의 사원들 마저 퇴출시키는 마당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리 만무하다.
지금 내 몸은 쌓인 음식물 찌꺼기와 노폐물들을 한창 처리작업 하고 있나보다.
그래서 새로운 음식에 대해 낯설어 귀찮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메스꺼움을 퇴치하려면 어쩔 수 없다.
미안해,인체야~
단식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이 상쾌함과 가뿐함,맑은 정신이
내 온몸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 내 몸을 폭식과 불규칙한 식생활의 늪에 가둬놓지 않으련다.
지금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준 내 몸에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며...
예전 단식때 느껴보지 못했던 것 같은 이 상쾌함...
예전 단식때도 몸이 많이 가뿐함을 느꼈지만 이번만큼은 아닌 것 같다.
정말로 구름 위에 뜬 기분이다,거짓말 안하고...
왜 이렇게 가뿐한 걸까.
넘 기분이 좋다.
몸이 편하구 속이 편하니 정신도 이렇게 맑아지나보다.
지금 한창 구조조정 하느라 식욕을 덜 느끼도록 내 몸이 알아서 조절하나보다.
이성이 아닌 내 몸 스스로의 컨트롤!
정말 신기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젠,오히려 먹고 싶어도 몸이 못 먹게 하는 기분이다.
아니,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몸이 내 이성을,식욕을 제어하는 것 같다.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기까찌 하다.
어제 저녁에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아 속이 비어서 그런지 좀 아까
메스껍고 쓰렸다.
그래서 우유 한잔에 꿀 작은 한숟갈 타서 한입한입 떠먹고 있다.
귤 한개랑 같이 먹을 생각.
아직 몸무게는 안정이 되지 않아 66~68 사이에서 왔다갔다 한다.
옷을 벗고 재어보면 65~66 정도 될 것 같다.
얼굴은 계속 오그라들면서 수축이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뾰족한 윤곽이 드러난다.
그리고~
허리가 갈수록 홀쭉해지고 있다.
아랫배도 쏘옥 들어갔다.
밤을 꼬박 새워도 이상하게 몸이 그리 피곤하지 않다.
자고 일어났더니 더 가뿐하다.
단식의 영향인 것 같다.
단식을 하면 머릿속이 이렇게나 맑아지면서 심신이 평안해지니
수도승들이나,
정치인들이 무언가 투쟁을 할 때 단식을 하나보다.
단식 투쟁 농성하다 쓰러지는 정치인이나 노동자들도 많지만~
그들은 단식의 목적이 건강을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권력획득이나 어떤 이해관계의 협상을 위한 방편의 일환이니까
건강한 단식을 하지 못하고 곧잘 쓰러지는 거겠지...
속쓰림,메스꺼움을 방지하기 위해 우유를 아주 천천히 한숟갈씩 떠먹고는 있지만
이 조차 버겁게 느껴지니 구조조정이 철저하게 일어나나보다.
기존의 사원들 마저 퇴출시키는 마당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리 만무하다.
지금 내 몸은 쌓인 음식물 찌꺼기와 노폐물들을 한창 처리작업 하고 있나보다.
그래서 새로운 음식에 대해 낯설어 귀찮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메스꺼움을 퇴치하려면 어쩔 수 없다.
미안해,인체야~
단식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이 상쾌함과 가뿐함,맑은 정신이
내 온몸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 내 몸을 폭식과 불규칙한 식생활의 늪에 가둬놓지 않으련다.
지금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준 내 몸에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