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남은 삶이 이름: 해피 · 2001-02-11 05:56 · 조회 2
우경님
잘 마치신 것을 축하 합니다.
앞으로 단식에 대한 지식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입니다.

단식이 우경님의 생활을 바꾸고 식습관을 바뀌게 할 것입니다.
단식이 우경님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그건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내리는 자연의 은총입니다.
많은 것들을 우리가 억지로 하려고 하기보다 하늘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비켜서는 것은
위대한 성공의 비밀입니다.

다시한번
성공적인 야채효소단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명히 변화된 삶이 나머지 인생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되세요.

┼─ 이우경(pphong3@hanmail.net) : 효소단식15일후 회복식 1일째 02/10 ─┼
│ 전 예비단식 1일 그리구 14일동안엔 효소랑 물만 먹었구요 15일짼 아무것도 안먹었습니다.
│ 생수단식이 아니라 공복감도 덜하구 몸에 별 무리가 없더군요.. 몸무게는 6kg정도 빠졌습니다.
┼ 하루 이틀은 음식 생각만 나구 과자만 보면 먹구싶어서 안달을 했는데 3일이 고비더군요.. 그후론 봐도 그냥 아무 느낌이 없더군요.. 15일째 되는날은 입이 말라서 물만 대충 축이구 견디었지요.. 그때 명치가 얼마나 아프던지 죽는줄 알았어요.. 숙변은 안나온것 같아요.. 하는동안 물이랑 똥찌꺼기 만 좀 나오더군요,, 몸은 가볍구 좋았는데 가끔 현기증이나구 신경이 예민해져서 하는동안 집에서 짜증을 너무내서 가족들한텐 참 미안했어요.. 성격만 더러워졌다구 언니랑 엄만 단식하더니 애버렸다구 그러더군요.. 내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왜이리 짜증만 나던지.. 오늘 부터 보식인데/ 아침엔 효소 한잔 먹었구요 !1 점심땐 쌀밥반 현미밥 반 섞어 한공기 먹구요 반찬은 배추된장국에 두부넣은것과 물김치 ,김 이렇게 꼭꼭 씹어서 먹었습니다. 아무이상 없더군요,, 그리구 배고파서 땅콩이랑 쌀과자 먹었거든요.., 괜찮겠죠.. 어디서 봤더라.. 밥먹을땐 궁물이나 물은 먹지말구 두시간후 먹으라고 했는데 꼭 그래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