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오옷? 이름: 명선미 · 2001-02-11 06:12 · 조회 3
오늘은 좀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집에만 있어서......

그런데 말이죠...ㅠ.ㅠ

종로에서 그애를 봤습니다

헤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좋아했는데 그애를 본순간....

아직까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오랜?^^;;단식후라서 그런지 무척 걷는것이 피곤했습니다

발도 잘 안떨어지고 ....

아참 그리고 신기하게도 오늘 오후부터 늦어졌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기분이 좋군요...

생리가 끝날때까지는 쉬엄쉬엄 회복식을 해야겠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영양이 부족해서 그랬나...?

생리하는 날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먹고잔것도 없는데 얼굴이 띵띵부어서 금방알수 있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홀쭉하니 다른날보다 몸이 더 야위어보이던데....

아무튼 생리가 끝날때까지 몸조신하렵니다

저는 단팥죽이 넘 먹고싶어서 먹었는데......ㅡ.ㅡ;;;잘씹어서....

좀 더부룩하고 배부르지만 별 이상은 없습니다

아프다거나 쓰리다거나하는...

근데 단식후라 그런지 조금 먹었는데도 넘넘 배가 불러 죽을지경입니다

아아아......사랑은.......너무 잔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