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근수님, 해피님 감사합니다.
본단식을 하는내내 두분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일어나서 미음을 만들었어요.
적게한다구 했는데두 꽤 많이 나오는거있져.
물도 많이 넣었는데 위로 넘쳐나서 질은 밥처럼 됐답니다.
근수님 말씀대로 채에넣고 으깼더니 풀처럼 걸러지더라구요.
그당시엔 뻑뻑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해피님 글 읽고 나니깐 굉장히 뻑뻑했다고 느껴지네요.
조금 떠서 김위에 얹어도 흐르지 않았으니..
너무 기운이 없어서 그렇게 몇숟가락 먹고 출근했답니다.
배가 부른것도같고 약간 더부룩한것 같기도하고..
어제 완전단식 하고나니까 아침에 너무 목이 말라서
생수를 벌컥벌컥 마셨는데 그때문에 더부룩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미음먹은지 1시간정도 지난것 같은데 배에서 난리가 났어여.
오랜만에 음식이 들어가서 그런지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회사안을 울리구 이써여~ 아~~ 챙피스러버~~
참!!
기뻐해주세여.
눈이 많이 조아졌어여.
눈물도 거의 안나구여, 튀어나온게 어느정도 들어간것 같애여. (그래두 꼭 감기진 않지만..)
그리고 오른쪽 볼에 2개, 턱에 무려 4개의 여드름(엄청나게 아픈것들)이 돋았어여.
전에 지켜본결과 장에 가스가 차거나 변비등이 심하면 턱에 많이 돋았거든여.
장이 좋아지려는 현상인듯해서 참을만은 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하예지고 밝아보여서 좋네여.
회복식 열심히해서 더욱 기쁜소식 전할께요~
즐건 하루 되세여~
ㅇ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사족 02/12 ─┼
│ 처음에는 농도를 묽게 하세요.
│ 풀처럼 뻑뻑하게 하면 안됨.
│
│ 그러나까 량이 아주 조금 필요해요.
│
│ 저는 처음에 너무 많이 하여 버린적도 있어요.
│
│ 아주 묽게 조금
│ 오래 씹어서
│ 침이 핵심포인트입니다.
│
│ 그럼
│
│
│
│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미음과 죽 02/11 ─┼
│ │
│ │ 현미를 불려서 압력 솥에 푸욱~~ 아주 푸욱~(물 넉넉하게 잡고)
│ │ 끓여서(밥 되는 시간 3배 되도록) 퍼진 현미는 으게어 채로 거르면
│ │ 풀처럼 됩니다.(아주 묽게../ 건데기는 다른사람 먹고.. 거기 쌀눈이
│ │ 허옇게 많이 붙어있음 ) 요걸 구운김과(가공 김 말고) 떠 먹어 보면
│ │ 희안합 니다 .(반 컵)
│ │ 날짜별로 차츰 농도와 양을 늘여가다가........
│ │
│ │ 죽으로 바꿀 때는 빻을 필요까지(현미) 없고 쌀 알이 푸욱 퍼질 때
│ │ 까지 오래 삶아서 3푼죽, 5푼죽, 8푼죽, 현미 잡곡밥으로 가면되겠지요
│ │ 결론은 은미님 생각이 맞습니다..... 즐거운 보식.. 조심하세요..식욕구..
│ │
│ │ ┼─ 유은미(zzumi@hanmail.net) : 본단식 마지막날!!! 02/11 ─┼
│ │ │ 오늘 완전단식으로 본단식이 끝이 납니다.
│ │ │ 약간 기운없는것 말고는 견딜만 하네요.
│ │ │ 그동안 잘 쉬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 │ │
│ │ │ 내일부터 현미 미음으로 회복식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 │ │ 쌀집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절구에 넣고 빻아서 만들라고 하시네요.
│ │ │ 전 현미를 씻어서 물어 불린다음 압력솥에 넣구 푹 끓이려구 했었거든여.
│ │ │ 어떻게 만들어야 되죠?
│ │ ┼ ┼
│ ┼ ┼
┼ ┼
본단식을 하는내내 두분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일어나서 미음을 만들었어요.
적게한다구 했는데두 꽤 많이 나오는거있져.
물도 많이 넣었는데 위로 넘쳐나서 질은 밥처럼 됐답니다.
근수님 말씀대로 채에넣고 으깼더니 풀처럼 걸러지더라구요.
그당시엔 뻑뻑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해피님 글 읽고 나니깐 굉장히 뻑뻑했다고 느껴지네요.
조금 떠서 김위에 얹어도 흐르지 않았으니..
너무 기운이 없어서 그렇게 몇숟가락 먹고 출근했답니다.
배가 부른것도같고 약간 더부룩한것 같기도하고..
어제 완전단식 하고나니까 아침에 너무 목이 말라서
생수를 벌컥벌컥 마셨는데 그때문에 더부룩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미음먹은지 1시간정도 지난것 같은데 배에서 난리가 났어여.
오랜만에 음식이 들어가서 그런지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회사안을 울리구 이써여~ 아~~ 챙피스러버~~
참!!
기뻐해주세여.
눈이 많이 조아졌어여.
눈물도 거의 안나구여, 튀어나온게 어느정도 들어간것 같애여. (그래두 꼭 감기진 않지만..)
그리고 오른쪽 볼에 2개, 턱에 무려 4개의 여드름(엄청나게 아픈것들)이 돋았어여.
전에 지켜본결과 장에 가스가 차거나 변비등이 심하면 턱에 많이 돋았거든여.
장이 좋아지려는 현상인듯해서 참을만은 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하예지고 밝아보여서 좋네여.
회복식 열심히해서 더욱 기쁜소식 전할께요~
즐건 하루 되세여~
ㅇ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사족 02/12 ─┼
│ 처음에는 농도를 묽게 하세요.
│ 풀처럼 뻑뻑하게 하면 안됨.
│
│ 그러나까 량이 아주 조금 필요해요.
│
│ 저는 처음에 너무 많이 하여 버린적도 있어요.
│
│ 아주 묽게 조금
│ 오래 씹어서
│ 침이 핵심포인트입니다.
│
│ 그럼
│
│
│
│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미음과 죽 02/11 ─┼
│ │
│ │ 현미를 불려서 압력 솥에 푸욱~~ 아주 푸욱~(물 넉넉하게 잡고)
│ │ 끓여서(밥 되는 시간 3배 되도록) 퍼진 현미는 으게어 채로 거르면
│ │ 풀처럼 됩니다.(아주 묽게../ 건데기는 다른사람 먹고.. 거기 쌀눈이
│ │ 허옇게 많이 붙어있음 ) 요걸 구운김과(가공 김 말고) 떠 먹어 보면
│ │ 희안합 니다 .(반 컵)
│ │ 날짜별로 차츰 농도와 양을 늘여가다가........
│ │
│ │ 죽으로 바꿀 때는 빻을 필요까지(현미) 없고 쌀 알이 푸욱 퍼질 때
│ │ 까지 오래 삶아서 3푼죽, 5푼죽, 8푼죽, 현미 잡곡밥으로 가면되겠지요
│ │ 결론은 은미님 생각이 맞습니다..... 즐거운 보식.. 조심하세요..식욕구..
│ │
│ │ ┼─ 유은미(zzumi@hanmail.net) : 본단식 마지막날!!! 02/11 ─┼
│ │ │ 오늘 완전단식으로 본단식이 끝이 납니다.
│ │ │ 약간 기운없는것 말고는 견딜만 하네요.
│ │ │ 그동안 잘 쉬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 │ │
│ │ │ 내일부터 현미 미음으로 회복식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 │ │ 쌀집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절구에 넣고 빻아서 만들라고 하시네요.
│ │ │ 전 현미를 씻어서 물어 불린다음 압력솥에 넣구 푹 끓이려구 했었거든여.
│ │ │ 어떻게 만들어야 되죠?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