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날콩과 식초콩.. 이름: 유은미 · 2001-02-13 02:40 · 조회 14
오늘따라 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널려있네여.
보고있자니 고소한 콩이 먹고싶은거 있죠?
전에 글 보니까 근수님께선 날콩을 드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밥에 넣어먹는 검정콩을 날로 드시는거예여?
불에 한번 볶지도 않구요?
그리고 식초콩은 어떨까요?
하루쯤 식초에 담궈둔 까만콩..
괜찮다면 그렇게해서 먹고싶은데..
미음을 못먹을땐 두유도 괜찮을까요?
아님 쌀음료는요?

그나저나 너무 기운이 없어요.
너무너무 춥구요..
하루종일 외투입고 근무하고 있답니다.
호~~오~~

박근수 · 2001-02-13

결론 부터..... 미음이 좋습니다.. 꿀물이 좋습니다(추위에)......

두유도 공장에서 만든 것이니(일종의 가공식품) 회복식 끝 난[몸 길들이기] 다음에
드시고요... 슈퍼에 파는 현미음료도 공장에서 나왔으니...어떻 해야죠?....
집에 있는 것으로, 손으로 만든 것으로 해결하심이 마땅한 줄 아뢰옵고....
콩 또한 회복식 끝 나고 드시는 게 지당하다고 사료되옵니다...
(어금니의 분쇄기능을 믿을 수 없음)

식초 콩에 대하여는 아는 바 없어 드릴 말씀 없고요...죄송.
참조로 요즘 제 점심 식단은 이렇습니다.
날땅콩, 날콩, 호도, 마른 다시마(한 입에 먹기 좋도록 잘라서), 마른 미역, 마른 파래 요런 것을
조그만 사탕깡통에(180g) 담아 하루 한 끼씩 들여 넣는데..몸에 무리는 없고 내려온 체중은 변화
없이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날콩은 첨에 흰콩(메주콩)을 먹다가 약리작용을 노리고 1되 예정으로 검은 콩으로 대체해 먹고
있습니다. 간을 깎아 내린다는 매실주를 넘 많이 먹은 탓이지요. 파래는 니코틴 중화작용과 맛으로
먹고... 에고.. 단식과 관련 없은 쪽으로 가네요.. 좌우지간 따라 하지는 마세요... 보식하면서 많이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검은 콩은 약리 작용이 있으므로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며 편식또한..

┼─ 유은미(zzumi@hanmail.net) : 날콩과 식초콩.. 02/12 ─┼
│ 오늘따라 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널려있네여.
│ 보고있자니 고소한 콩이 먹고싶은거 있죠?
│ 전에 글 보니까 근수님께선 날콩을 드신다고 하셨는데
│ 일반적으로 밥에 넣어먹는 검정콩을 날로 드시는거예여?
│ 불에 한번 볶지도 않구요?
│ 그리고 식초콩은 어떨까요?
│ 하루쯤 식초에 담궈둔 까만콩..
│ 괜찮다면 그렇게해서 먹고싶은데..
│ 미음을 못먹을땐 두유도 괜찮을까요?
│ 아님 쌀음료는요?

│ 그나저나 너무 기운이 없어요.
│ 너무너무 춥구요..
│ 하루종일 외투입고 근무하고 있답니다.
┼ 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