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식초콩... 이름: 박상근 · 2001-02-13 03:27 · 조회 15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피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날콩과 식초콩... 글쎄요.
유은미님께서는 보식 2일째 인것 같은데 소화가 어떨지? 누가 잘 아는 분이 조언을 해줘야 할 것 같군요.
보식을 마치고 나서라면 제 경험으로는 초콩이 좋은것 같더군요.
맛도 좋고요. 자연식을 추천하는 많은 분들이 초콩에 대해서는 많이들 말씀하시니 몸에도 좋은 것 같고요.
초콩 만드는 법은요. 저도 4년전 첫 단식후 책보고 배웠는데...
요즘도 간간히 먹는답니다.
먼저 검은콩(서리태라고 하던가?)혹은 쥐눈이콩(약콩이라고 하는 검고 쪼그만콩)을 잘 씻어서 3배되는 식초(식초는 천연양조 식초가 좋다고 함)에 담궈두는 겁니다. 그러면 5일-7일 정도 지나면 콩이 불어서 꽉차거든요.- 이때 콩이 부는걸 생각해서 좀 큰 용기-병 같은것-에 담으세요-
그러면 이제 식사때마다 5-6개씩 먹으면 돼요.
새콤한게 먹을만 해요.
지금 담으면 보식 끝나고부터 먹을 수 있겠네요.
그럼 남은 보식까지 완전히 잘 마치시기를...
┼─ 유은미(zzumi@hanmail.net) : 날콩과 식초콩.. 02/12 ─┼
│ 오늘따라 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널려있네여.
│ 보고있자니 고소한 콩이 먹고싶은거 있죠?
│ 전에 글 보니까 근수님께선 날콩을 드신다고 하셨는데
│ 일반적으로 밥에 넣어먹는 검정콩을 날로 드시는거예여?
│ 불에 한번 볶지도 않구요?
│ 그리고 식초콩은 어떨까요?
│ 하루쯤 식초에 담궈둔 까만콩..
│ 괜찮다면 그렇게해서 먹고싶은데..
│ 미음을 못먹을땐 두유도 괜찮을까요?
│ 아님 쌀음료는요?

│ 그나저나 너무 기운이 없어요.
│ 너무너무 춥구요..
│ 하루종일 외투입고 근무하고 있답니다.
┼ 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