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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3일째--궁금사항 이름: 최유진 · 2001-02-14 00:21 · 조회 9
벌꿀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사이 3일째네요. 저는 예비단식을 6일가량했습니다. 6일동안 음식량을 천천히 줄였기에 본단식 1일째는 음식을 먹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요. 몸에 최대한 해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수단식대신 벌꿀단식을 선택했지요. 어제 목욕탕에 갔더니 몸무게가 줄었더군요. 많이 나갈때는 57키로를 넘었었는데 어제는 53.8키로. 약 3키로그램정도가 준것 같습니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얼굴살은 천천히빠지고 배살은 빨리 빠지네요. 좋네요^^

그나저나 회식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회식과 모임속에서 사는줄을 몰랐습니다. 오늘만 2건. 금요일1건. 토요일1건.월요일1건. 너무 많지요. (제가 하는일이 2월이 마무리이고 3월이 새로운 시작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이 달에 유난히 모임이 많은 듯) 예비단식을 할때에도 굳건히 잘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월요일회식은 도저히 빠져나갈수가 없는모임이군요. 떠나시는 분들 송별회고 인원도 저포함 4명밖에 안되어서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메뉴는 회입니다)음식을 앞에두고 "나는 안 먹어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단식은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요한데...이럴땐 어찌 하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단식하는 마음은 즐거운데 음식으로 인하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을때는 마음이 안좋군요. ^^;;

박근수 · 2001-02-14

어예꼬나!!?.....
답은 유진님 손 안에 있네요..
끊을 斷 ! 먹을 食 !...... 다 즐기면서 단식에 성공할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으니
애석한 노릇입니다.. 여성의 슬기로움을 발휘해 보세요.. 의리에 넘어가지 말고..

┼─ 최유진(doban95@hanmail.net) : 단식 3일째--궁금사항 02/13 ─┼
│ 벌꿀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사이 3일째네요. 저는 예비단식을 6일가량했습니다. 6일동안 음식량을 천천히 줄였기에 본단식 1일째는 음식을 먹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요. 몸에 최대한 해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수단식대신 벌꿀단식을 선택했지요. 어제 목욕탕에 갔더니 몸무게가 줄었더군요. 많이 나갈때는 57키로를 넘었었는데 어제는 53.8키로. 약 3키로그램정도가 준것 같습니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얼굴살은 천천히빠지고 배살은 빨리 빠지네요. 좋네요^^

│ 그나저나 회식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회식과 모임속에서 사는줄을 몰랐습니다. 오늘만 2건. 금요일1건. 토요일1건.월요일1건. 너무 많지요. (제가 하는일이 2월이 마무리이고 3월이 새로운 시작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이 달에 유난히 모임이 많은 듯) 예비단식을 할때에도 굳건히 잘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월요일회식은 도저히 빠져나갈수가 없는모임이군요. 떠나시는 분들 송별회고 인원도 저포함 4명밖에 안되어서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메뉴는 회입니다)음식을 앞에두고 "나는 안 먹어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단식은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요한데...이럴땐 어찌 하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단식하는 마음은 즐거운데 음식으로 인하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을때는 마음이 안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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