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이름: 최유진 · 2001-02-14 19:35 · 조회 2
혼자서 실행한다는 것이 힘들었죠. 직장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 전화하실때마다 "밥 잘 챙겨먹어라""맛있는거 사먹어라""고기사다구워먹어라"말씀하시죠 그럼 저는 그저 "예""예"대답하기 바쁘구요. 그때마다 찔끔! 눈물이 날듯도 했었는데 ^^
단식을 통해서 내 몸을 쉬게 하고 있으며 내 속의 찌꺼기들을 태우고 있다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플러스로 살도 빠지구요.
오늘도 회식. 좋아하는 회를 양껏 마음껏 먹을 수 있음에도 불고하고 저는 포기를 했습니다. 대신 내 몸을 사랑하고 내 몸을 존중해주게 되었지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을지 아찔합니다만, 잘 할 수 있을겁니다. 여기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도 건투를 빕니다.

해피 · 2001-02-15

늘 하던 것들 중에 잘 못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단식은 그것들을 중지하고 방향을 바꾸어 보고자 합니다.
늘 하던 것들의 관성에 얽매어 끌려다니지 않고자 함입니다.

최소한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 깊이 알고자 함입니다.
회복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2차회복식이 끝난후 정상식사에 들어가도록 하세요.

좋은 하루.

┼─ 최유진(doban95@hanmail.net) :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02/14 ─┼
│ 혼자서 실행한다는 것이 힘들었죠. 직장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 전화하실때마다 "밥 잘 챙겨먹어라""맛있는거 사먹어라""고기사다구워먹어라"말씀하시죠 그럼 저는 그저 "예""예"대답하기 바쁘구요. 그때마다 찔끔! 눈물이 날듯도 했었는데 ^^
│ 단식을 통해서 내 몸을 쉬게 하고 있으며 내 속의 찌꺼기들을 태우고 있다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플러스로 살도 빠지구요.
┼ 오늘도 회식. 좋아하는 회를 양껏 마음껏 먹을 수 있음에도 불고하고 저는 포기를 했습니다. 대신 내 몸을 사랑하고 내 몸을 존중해주게 되었지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을지 아찔합니다만, 잘 할 수 있을겁니다. 여기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도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