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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식 3일차.. 이름: 유은미 · 2001-02-14 20:30 · 조회 19
회복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은 천근만근..
왜이리 무겁기만한건지..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어젠 저녁으로 미음대신 두부를 먹었습니다.
생두부를 쌈장에 찍어서 먹었는데 담백하니 너무너무 맛이좋고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더라구여.
자꾸 이런저런 음식들로 내 몸을 테스트하고픈 욕구가 생겨나서 큰일입니다.

체중은 1kg 정도 불었고,
마그밀도 꾸준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턱의 여드름은 그저께 짜주었는데 빨리 아물질 않네요.
워낙 덩치가 큰놈들이라..

의식이 희미해질때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짐니다.
수선화님의 글처럼 몸만을 위한 단식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의 단식이 되도록 마음을 가꿔야겠어요.

해피 · 2001-02-15

은미님
?.
회복식에 들어가면 힘이 나는데?.
무슨 문제이죠?.

꿀물을 사용해 보세요.

꿀물을 먹었을때 몸에 힘이 나는데 음식-종류별로-을 먹으면 힘이 없고 노곤하다.

이렇게 음식을 판단해 보세요.

단식후는 몸이 음식 - 종류에 매우 민감하여 이러한 판단이 정확합니다.
먹어서 힘이 없는 종류를 먹지 말고 다른 것들로 대체를 해 보세요.
저는 이러한 차이가 심합니다.
3차단식때부터 이러한 사실을 알고 대처를 했는데 효과 만점.

회복식때는 음식을 넣으면 힘이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니면 위장장애가 있는 것인가요?.

그럼

┼─ 유은미(zzumi@hanmail.net) : 회복식 3일차.. 02/14 ─┼
│ 회복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몸은 천근만근..
│ 왜이리 무겁기만한건지..
│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 어젠 저녁으로 미음대신 두부를 먹었습니다.
│ 생두부를 쌈장에 찍어서 먹었는데 담백하니 너무너무 맛이좋고
│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더라구여.
│ 자꾸 이런저런 음식들로 내 몸을 테스트하고픈 욕구가 생겨나서 큰일입니다.

│ 체중은 1kg 정도 불었고,
│ 마그밀도 꾸준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 턱의 여드름은 그저께 짜주었는데 빨리 아물질 않네요.
│ 워낙 덩치가 큰놈들이라..

│ 의식이 희미해질때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짐니다.
│ 수선화님의 글처럼 몸만을 위한 단식이 아니라
│ 마음으로부터의 단식이 되도록 마음을 가꿔야겠어요.
┼ ┼

유은미 · 2001-02-15

제가 꿀물을 마셔주질 않아서일까요?
회복식 들어와서 첫날 너무 힘이 없어서
저녁때 꿀물 한잔 마신게 전부였거든여.
하루 세끼 미음과 김, 틈틈이 마셔주는 생수를 제외하곤 먹은게 없거든여.
(어쩔수없이 먹은 떡과 미음대신 먹은 두부외엔.. 헉~ 많네..)
위장장애가 있는것 같진 않구요.
해피님 말씀대로 음식을 한가지씩 먹어보고 힘이나는걸 찾아봐야겠네요.

┼─ 해피(happy@ifasting.co.kr) : Re..회복식 3일차.. 02/14 ─┼

│ 은미님
│ ?.
│ 회복식에 들어가면 힘이 나는데?.
│ 무슨 문제이죠?.

│ 꿀물을 사용해 보세요.

│ 꿀물을 먹었을때 몸에 힘이 나는데 음식-종류별로-을 먹으면 힘이 없고 노곤하다.
│ 뭐
│ 이렇게 음식을 판단해 보세요.

│ 단식후는 몸이 음식 - 종류에 매우 민감하여 이러한 판단이 정확합니다.
│ 먹어서 힘이 없는 종류를 먹지 말고 다른 것들로 대체를 해 보세요.
│ 저는 이러한 차이가 심합니다.
│ 3차단식때부터 이러한 사실을 알고 대처를 했는데 효과 만점.

│ 회복식때는 음식을 넣으면 힘이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아니면 위장장애가 있는 것인가요?.

│ 그럼


│ ┼─ 유은미(zzumi@hanmail.net) : 회복식 3일차.. 02/14 ─┼
│ │ 회복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 몸은 천근만근..
│ │ 왜이리 무겁기만한건지..
│ │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 │
│ │ 어젠 저녁으로 미음대신 두부를 먹었습니다.
│ │ 생두부를 쌈장에 찍어서 먹었는데 담백하니 너무너무 맛이좋고
│ │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더라구여.
│ │ 자꾸 이런저런 음식들로 내 몸을 테스트하고픈 욕구가 생겨나서 큰일입니다.
│ │
│ │ 체중은 1kg 정도 불었고,
│ │ 마그밀도 꾸준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 │ 턱의 여드름은 그저께 짜주었는데 빨리 아물질 않네요.
│ │ 워낙 덩치가 큰놈들이라..
│ │
│ │ 의식이 희미해질때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짐니다.
│ │ 수선화님의 글처럼 몸만을 위한 단식이 아니라
│ │ 마음으로부터의 단식이 되도록 마음을 가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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