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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중단하게 되면 이름: 송일석 · 2001-02-17 00:22 · 조회 4
저의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단식을 중단하고 회복식으로 들어가면 체질개선과 속병치료에는 효과가 적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올해 67세이시며 혈액 응고(심부전증)와 골다공증, 발에 열이 심하여 잠을 못이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료의 과정으로 이번 단식을 시작하였고 오늘이 6일째인데 아직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숙변제거에 힘쓰고 있는 상황인데 보식에 들어가면 효과가 적지 않을까요?
그리고 표고버섯 단식에서 표고버섯 10g, 다시마10g, 흑설탕(황)30g, 간장30g, 이라고 되어있는데 흑설탕과 간장의 30g이라는 양을 종잡을 수가 없는데 스푼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4일간을 표고버섯 단식으로 하여 목적했던 10일을 채우고 싶은 욕심인데 저의 어머니에게는 어려울까요?

해피 · 2001-02-17

물론
구토를 참을 수 없다는 전제입니다.
단순한 메스꺼움은 참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구토는......
등을 문질러 준다.
심호흡을 한다.
보조운동필수 6가지를 실천한다.

꿀물을 드시는 것은 구토를 진정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냥 참을 수 있으시면 좋습니다.
노인들에게 꿀물은 생수단식중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나쁘지는않습니다.

처음 어른과 함께 단식을 하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른 스스로 움직이고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99년 가을 73세의 어머니와 함께 11일의 생수단식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3년동안 당뇨약을 완전히 끊으셨죠.
물론 무기력 - 나른함등이 심했습니다.
어머니가 믿고 따라 주셨고 매일 몸을 주물러 풀어 드렸습니다.
서로간에 정도 나고....

아침에 냉수마찰과 풍욕을 꼭 하셨고
잠자리에서 보조운동을 꼭 하셨습니다.

꿀물은 조금씩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노인들에겐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좋은 점이 많습니다.
심하게 너무 탈력하기 보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