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악착같은 마음에 용기를 이름: 날씬 · 2000-10-05 20:51 · 조회 11
200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두가지 사항을 결심하기로 했다.
1.담배 안 피우기
2.운동하기
40년 중반에 들어 서면서, 이제까지 돌보지 않았던 건강을 생각하기로
하면서 새해의 결심을 이제까지 잘 지켜 왔다.
이제까지 담배는 안피웠고, 휄스크럽에서 주5일 이상은 약1시간 반정도씩 운동을 해왔다
그렇지만 가끔식하는 폭주에다 과식까지 하면서 " 열심히 먹고 열심히 빼자"의
사고 방식에 악착같이 운동한다고 했지만, 5개월 운동에 6kg정도 빠지고 한달반부터
거의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우연히" 바이오 및 자연모방학" 관심을 가지면서 단식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목표한 7kg을 더 빼기 위해서 단식을 결심했다
단식 계획은 5/31~6/2:예비단식,6/3~6/9:생수단식 6/10 ~6/16:1차보식 6/17 ~7/2:2-3차보식

오늘이 예비단식 2일짼데
어제는 3끼를 반으로 뚝딱했고, 오늘은 쭉으로만 3끼, 내일은 오늘의반(죽)으로 계획 잡았다.
5/29에는 소모임에서 회식을, 5/30일에는 단식결심 축하회식(?)을 하면서 만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면서 시도했지만, 예비단식 2일째 오후에 배가고픈건지 머리가 띵한것 같기도
하여 체험담을 서치하다가 여기에 방문했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탄들(직장동료들의 꼬심-술..)의 유혹에서 빠지지 않게 많은 조언을---
또한 저는 휄스 크럽에서 하루에 35분정도에 4.5km씩 런닝머신에서 뛰는데
단식 기간주에도 문제가 없는지

나나 · 2000-10-05

아마 본단식기간에는 이렇게 뛰는 것이 힘에 많이 부치실 거예요~

그때에는 런닝머신에서 가볍게 걷는 것도 좋겠죠?

그보다 더 좋은건 신선한 저녁공기를 마셔가며 산책하는 거구요~*^^*
단식중 운동은 몸을 더욱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헤이해지기 쉬운 정신력을 돋우는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기운이 없고 힘이 빠지면 빠질수록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 주셔야합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훨씬 기운이 충만하며 기분도 좋아지지요~~!

날씬이님의 2000년 목표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