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이름: hyunlee · 2001-02-19 01:11 · 조회 4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아, 정말 그렇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았던 나의 십대와 이십대.
사는 대로 생각하였던 삼십대의 삶.
님의 글을 읽으며 나의 지난 세월을 반추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믿는 대로 살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이 짠 나타나시어 무엇을 원하느냐 물어보시면
주저없이 "어느 순간에도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대답할 수 있도록 깨어 있으려 합니다.

수선화, 얼마를 잊고 살았던 꽃인지요.
돌아가신 누님이 좋아하시던 꽃이였죠.
언제부터인가 누님을 잊으면서 수선화도 잊었습니다.

하루 한번은 '나.단.체'를 보아왔는데 나흘 정도 게으름 피우다 오니
이렇게 좋은 글을 나눠주셨군요.
자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인용하신 책은 반드시 일독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되세요.
Good day!

해피 · 20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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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

"어느 순간에도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 상현님 -

상현님 수선화님 늘 감사합니다.
좋은 언어는 사용할때 생명력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수선화 · 2001-02-19

제가 인용한 부분은 [아름다운 사람, 사랑 그리고 마무리]이며
책 도입부에 헬렌 니어링이 인용해 놓은 것입니다.
(해피님! 저는 그렇게 썼는데 [조화로운 삶]도 좋은 책이라 제가 다시 멘트를 적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인용문 때문이라면 아무래도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헬렌 니어링이 자신이 20세이상 연상인, 당시 사회와 가정에서 쫓겨난 상태의 무일푼인 사회경제학자였던 스코트 니어링을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함께 했던 사람,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 과정, 남편 스코트 니어링을 저 세상으로 보낸 후 출판한 '함께 한 삶의 회고록'입니다.

이들 부부가 어떻게 시골에 정착을 하였는지, 인간에게 적합한 경제체제는 어떠해야 바람직한 것인지,
자신의 남편이자 스승, 삶의 동반자이자 안내자였던 스코트 니어링을 옆에서 지켜보며 느낀 점들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스코트 니어링이 직접 쓴 자서전과는 또 다릅니다. 스코트 니어링의 자서전에는 경제, 사회, 철학의 이야기가 아주 많고 헬렌 니어링의 이야기속에서는 스코트 니어링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조화로운 삶]은 이들 부부가 시골에서 살게 된 이야기, 어떻게 정착하였나, 집은 어떻게 지었고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라면 [아름다운 사람, 사랑 그리고 마무리]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들 부부의 삶과 사랑을, 너무 다른 이들 부부가 어떻게 만났고 얼마나 아름답게 (정말 아름답습니다) 살았는지가 궁금하시면 [아름다운 사람,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어 보십시요.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수선화님, 감사합니다.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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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에도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 상현님 -

│ 상현님 수선화님 늘 감사합니다.
│ 좋은 언어는 사용할때 생명력이 살아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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