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감사한 일. <내가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름: 해피 · 2001-02-20 01:55 · 조회 3
눈오는 날이 되면 고속도로입구에 줄줄이 늘어선 사고견인용 레카차를 봅니다.
그들은 사고가 생겨야 일당을 벌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들은 사고가 나기를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들이 불쌍하여 늘상 과속하고 늘상 음주운전하고 신호위반하고 아무렇게나 중앙선침범하고 ...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 모두는 그들에게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고내지 않고 우리가 조심하여 그들이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아름다운 국토를 관리하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인생을 사용토록 해야합니다.
그 일에 우리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신문전면기사에 매일올라오는 살빼기 광고를봅니다.
그것도 매일, 여성잡지에서 , 전단지로 , 거리의 간판으로
사무실에 앉아서 식습관 엉망되어 살찐사람 전화오길 기다리는 분들 -
고속도로에 눈오는 날 운전습관 엉망인 사람 사고나기를 기다리는 분들-
디릭디릭 살이쪄서 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자꾸 손님이 많아지길 바라는 분들
적어도 '살이찌길' 의도적으로 바라지는 않지만 하옇튼 살찐 손님이 많기를 바라는 착한 마음
"아이고 불편하시죠?." 마음씨 착한 그들
"과속하면 안되죠~~~ " 친절하게 충고
"과식하면 안되죠~~~ " 정성을 다해 충고
"걱정마세요. 저희들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친절
"과식하시면 안되요 !"
"고기와 우유는 적당히 드세요. 단백질은 중요해요."
"또 오세요~~" 정성을 다하여

'나의 단식체험기'는 우리사회가 소모적이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생활이 소모적이지 않길 바랍니다.
늘상 반복하는 잘못을 끊길 바랍니다.
늘상 반복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끊길 바랍니다.
우리사회가 책임져야할 부분중 내몫의 책임을 받길 바랍니다.
'나의 단식체험기'는 우리사회의 총체적인 재산이 건전하게 늘어나길 바랍니다.
'나의 단식체험기'는 다이어트 상담센타가 아닙니다.
'나의 단식체험기'는 건전한 사회, 건강한 몸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분들의 공간입니다.

단식정보는 부족하지만 잘 정리 되었습니다.
꼭 FAQ와 '허와실' 사이트의 단식생리에 관한 자료를 면밀하게 읽어주세요.
우리가 매일 단순 기초 반복 급한 소모적인 일에 매달린다면 어리석습니다.
그일을 누군가에게 하도록 한다면 그에게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내가 읽을 수 있고
내가 쓸 수 있으며
내가 생각 할 수 있고
내가 정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입니다.

이 사이트의 정보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풍부하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면밀하게 읽는 정성을 보여 주시면 쩡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내어 주세요.
이 사이트보다 더 좋은 책을 낼 가능성이 있는 당신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읽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은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