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우리 사는 데가 온통 학교 이름: 해피 · 2001-02-20 04:18 · 조회 2
날씨가 많이 풀리네요.
정말 너무 추웠어요.

바쁘실텐데......

사이트에서도 서로 글 쓰느라 근수님하고 대화도 못하네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개학전이라 방문이 많다고 그러네요.
개학되면 좀 조용할 거라고

단식에 대하여 정말 곧이 곧대로 할이야기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근수님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방향 잘못 잡았다가는 큰 실수 할 뻔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식으로 인하여 아리따운 청소년, 학생,처자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클 뻔 했습니다.
시대가 인터넷이라 전파력이 강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바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 박근수(mcrane@korea.com) : Re..우리 사는 데가 온통 학교 02/19 ─┼

│ 깨어 있으면 다 보입니다...............
│ 내가 보아야 보이고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데요
│ 참 싱거운 이야기 입니다만 진실은 늘 평범한 데서 깨달음을
│ 주는 건 아닐른지요..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천성에 눈을 뜸으로
│ 사람이 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건 아닐는지요

│ 밥투정 않는 버룻, 남이 없는데서 휴지를 줍는 마음, 음식 흘리지 않고 남기지 않는 버릇
│ 신발 가지런히 놓는 버릇.. 하여튼 우리 사는 데가 온통 배울 거 투성이고
│ 감사할 게 천지에 널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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