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피님...단식중에있는 죄많은 스물두살 지현입니다..
이틀..삼일정도였나봐요.단식으로인해 저의 과거를 들추어보면서 괴로워했던일이...
이 단식사이트는 많이 들어왔지만...글을 남길수없을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지금도 역시 완전한 참회가 된것은 아니지만...
저는 아직도 거리를 돌아다닙니다.이제는 걷는일도 많이 익숙해졌구...사람들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구...무었보다도 이삼일전 괴로웠던 마음의 평정을 어느정도는 되찾았습니다.
내가 살아온 버릇에 의한 수치심이 얼마나 괴롭던지...
정말로 무서운것은 나 자신에 의한 괴로움이라는것을 단식중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시선위주로 살아온 저에게는 정말로 커다란 충격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존재...직장상사도...강간범도...살인자..혹은 대통령도아닌..
"나"였다는것을...
고아원에를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작년..아니 불과 몇달전까지만 했더래도 호프집,옷가게,나이트에서 버리고다녔을
돈의 소중함...의미...
그리고 평소에는 시끄럽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무지의 이유로 싫어했던 아이들의 눈동자...
참...저는 왜이렇게 형편없었을까요.정말로 무지했던것은 나였음을...
말로는 형용하지못할 가슴 저 깊은곳으로부터 솓구치는 감동...
시내버스에서 어른께 자리를 양보하는 아주작은 용기의 감동을..
태어나서 21년째 되는해 깨달았습니다..
사소한 미덕에서오는 깨달음을 느낄때마다 하루에도 수차례감동받고
나 자신에게 창피하고...그만큼 다짐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의 만남...단식의 의미라고생각했던 나 자신과의 만남은
결코 죽음이전에는 이루워질수 없음을... 착각이였음을 깨닫습니다...
수일간의 단식으로 깨끗해진 몸둥아리만으로는 절대로 만날수 없음을...
그것은 내가 알게 모르게 악행을 저질러온수보다더 선함을 행하고
세상에 널려있는 유혹을 모두 자제할수있을때에...법이 없이도 살수있을때에
비로소 온몸이 깨긋해져 만남이 이루워질수 있음을...
그것은 아주 먼 훗날에...시간이 많이 흐른후에...이정도면 되었다싶을때쯤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 자신이 나를 만나러 와주겠지요..
그때 나는 나를 만날때 부끄러워 얼굴도 못드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깨끗한음식을먹고..깨끗한생각을하고...깨끗한눈으로 내주변의 나아닌사람들을 대하면서 살것입니다. 수일간의 단식으로 나를 만날수 있을것이라고 거행한단식이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깨닫습니다..
나를 만날수는 없어도 내 몸둥아리만큼은 조금은 정화될수 있겠지요..
날짜기약없이 시작한단식의 끝이 이제는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조금은 더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고...점점 명료해지는 몸이 말해주고있구요..
무었을 더 알아야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제는 전처럼 두렵지않습니다.
내가 깨닫고 수치스러워함을 반성해야하고 그로인해 조금은 괴롭더라도..
이보다 더한 악행이 또다시 문득 생각나더라도 넓고 깁숙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에게 새 삶을준 해피님께 어쩌면 제 생명의 은인이기도한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것을 나 자신에게 굳게 약속하며..
오늘도 조용히 단식과 깨달음중에 있습니다..
이틀..삼일정도였나봐요.단식으로인해 저의 과거를 들추어보면서 괴로워했던일이...
이 단식사이트는 많이 들어왔지만...글을 남길수없을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지금도 역시 완전한 참회가 된것은 아니지만...
저는 아직도 거리를 돌아다닙니다.이제는 걷는일도 많이 익숙해졌구...사람들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구...무었보다도 이삼일전 괴로웠던 마음의 평정을 어느정도는 되찾았습니다.
내가 살아온 버릇에 의한 수치심이 얼마나 괴롭던지...
정말로 무서운것은 나 자신에 의한 괴로움이라는것을 단식중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시선위주로 살아온 저에게는 정말로 커다란 충격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존재...직장상사도...강간범도...살인자..혹은 대통령도아닌..
"나"였다는것을...
고아원에를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작년..아니 불과 몇달전까지만 했더래도 호프집,옷가게,나이트에서 버리고다녔을
돈의 소중함...의미...
그리고 평소에는 시끄럽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무지의 이유로 싫어했던 아이들의 눈동자...
참...저는 왜이렇게 형편없었을까요.정말로 무지했던것은 나였음을...
말로는 형용하지못할 가슴 저 깊은곳으로부터 솓구치는 감동...
시내버스에서 어른께 자리를 양보하는 아주작은 용기의 감동을..
태어나서 21년째 되는해 깨달았습니다..
사소한 미덕에서오는 깨달음을 느낄때마다 하루에도 수차례감동받고
나 자신에게 창피하고...그만큼 다짐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의 만남...단식의 의미라고생각했던 나 자신과의 만남은
결코 죽음이전에는 이루워질수 없음을... 착각이였음을 깨닫습니다...
수일간의 단식으로 깨끗해진 몸둥아리만으로는 절대로 만날수 없음을...
그것은 내가 알게 모르게 악행을 저질러온수보다더 선함을 행하고
세상에 널려있는 유혹을 모두 자제할수있을때에...법이 없이도 살수있을때에
비로소 온몸이 깨긋해져 만남이 이루워질수 있음을...
그것은 아주 먼 훗날에...시간이 많이 흐른후에...이정도면 되었다싶을때쯤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 자신이 나를 만나러 와주겠지요..
그때 나는 나를 만날때 부끄러워 얼굴도 못드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깨끗한음식을먹고..깨끗한생각을하고...깨끗한눈으로 내주변의 나아닌사람들을 대하면서 살것입니다. 수일간의 단식으로 나를 만날수 있을것이라고 거행한단식이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깨닫습니다..
나를 만날수는 없어도 내 몸둥아리만큼은 조금은 정화될수 있겠지요..
날짜기약없이 시작한단식의 끝이 이제는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조금은 더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고...점점 명료해지는 몸이 말해주고있구요..
무었을 더 알아야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제는 전처럼 두렵지않습니다.
내가 깨닫고 수치스러워함을 반성해야하고 그로인해 조금은 괴롭더라도..
이보다 더한 악행이 또다시 문득 생각나더라도 넓고 깁숙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에게 새 삶을준 해피님께 어쩌면 제 생명의 은인이기도한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것을 나 자신에게 굳게 약속하며..
오늘도 조용히 단식과 깨달음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