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7일째 이름: 날씬 · 2000-10-05 21:08 · 조회 64
생수단식 6일째 어제는 정말 생수를 마시기가 힘들었다. 어제 저녁6시까지 먹은 생수량은
total 400 ~500cc정도 된것같다. 그리고 배가 계속적으로 쓰린것같기도 하고 가스가 찬 느낌이었다.
그래서 어제 오후 6시부터 완전단식에 들어가기로 했다. 어제 저녁에는 다니는 휄스크럽에가서 몸무게를
check했더니 69.85kg였다. 단식덜어가기전에 비해 약7kg가 빠진것 같다. 그리고 빠른속보및 달리기를
30분정도 하였고, 공원의 나무에 배치기/등치기를 150번씩 했다. 집에 들어와서 커피 관장을 시도 했으나
50%정도 성공한것 같다. 그때까지도 배쓰림및거부럭한 기분은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아침부터 지금까지 (오전 11경) 어제의 쓰림과 거부럭한 기분은 없어지고 정말 기분이 좋다.
이상태로라면 며칠 단식을 더 연장하고 싶기도 하다. 현재까지 아무것도 안먹는 완전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
저와같은 현상이 왜 그런는지? 아직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고마운 말씀 기다립니다.
내일부터 1차보식 들어 갈려고 합니다.

나나 · 2000-10-05

완전단식 하루를 잘 보내시면 보식 첫날부터 현미밥을 드시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엔 현미밥을 작은 커피잔으로 한잔정도를 담아서 1시간 가량에 걸쳐 100번정도 씹는다는 기분으로 현미밥이 가루가 될정도로 씹어서 침과함께 넘기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밥 드시고 2시간 후에 물을 드세요~ 자칫 보식기간에 소화가 안되어 고통을 느낄 수가있는데 이렇게 밥따로 물따로를 실천하시면 이런 어려움은 없어집니다. 된장을 조금씩 밥과함께 드셔보세요~ 이전에 된장이 이렇게 맛있었었나? 싶을 겁니다~~! 밥 한톨 한톨이 정말 귀중하게 여겨질겁니다~! 현미밥이 어려워서 저는 현미에 잡곡을 섞어서 먹습니다. 현미2 쌀1 기타 잡곡류..로요~~ 훨씬 밥먹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또한 좋아지신다구요? 어제의 그런 기분들과 몸의 반응은 명현반응이지요~ 그럼 계속 정신을 끊지마시고, 보식과 나머지 기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식기간에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마세요~ 이때부터 몸은 민감하게 들어오는 에너지에대해 반응합니다. 깨끗해진몸 꾸준히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