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나 기쁨은 조건이 충족될 때 얻어지는게 아니죠.
조건의 충족은 또다른 욕구를 낳을뿐.
모자르거나 넘치거나 언제든지 자족할 수 있는 마음.
그래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나의 마음을 지켜야 하는 것.
얼마전 아내가 묻더군요.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했냐고.
어느 햇살 따뜻한 날, 그저 감사함이 넘치는 때.
또 묻더군요.
언제 가장 불행했냐고요.
어느 햇살 화창한 날,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했을 때.
언제 가장 행복했고 불행했던가 짧은 시간 생각을 했었죠.
첫아이를 가졌을 때도, 근사한 집을 장만했을 때도, 바라던 스포츠카를 몰 때도,
그리고 14일 단식후 포도 한 알 입에 물었을때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아무 이유 없이 감사함이 쏟아나올 때,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이, 그저 사랑이 넘칠 때,
까닭 모를 기쁨으로 콧노래가 저절로 나올 때,
나의 참 행복은 그때였고 그때입니다.
오직 바라기는 그러한 때가 순간으로 지나지 않고
깨어 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항시 있기를.
우리는 모두 이를 위한 구도자입니다.
그러한 순간들을 이어나갈 때, 승리하는 삶이 되는 것이죠.
이밤, 님의 글로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 해피(happy@ifasting.co.kr) : 마음으로 하는 단식 - 보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03/14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참 자기-----
│ 모 정순
│ 참 행복과 기쁨은
│ 현재의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할 때 온다.
│ 참자기에게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 오직 지금밖에 없다.
│ 그 지금이 커지고 커져서
│ 과거와 미래까지 환히 넘치게 해야 한다.
│ 참 행복과 기쁨은 담대한 마음으로
│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고
│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큰 힘이 된다.
│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한 사람은
│ 커피 한 잔을 마시든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든
│ 하찮은 일을 하든 기쁨이 가득하다.
│ 누군가 내 행복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 기쁜것이 아니다.
│ 가슴속 깊은 생명으로부터 울려나오는
│ 환희심과 기쁨 때문이다.
│ 참자기를 찾은 사람에게는 존재 자체가 기쁨이다.
│ 율려에 녹아듦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모정순님이
│ 보내오신 글입니다.
│
│ 우리는 "현재의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하기 위하여 단식을 합니다.
│ 우리는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고
│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큰 힘"을 얻기 위하여 단식을 합니다.
│
│ 겉 모습을 위하여 단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 "가슴속 깊은 생명으로부터 울려나오는 환희심과 기쁨 "을 회복하고자 단식을 합니다.
│
│ 우리는 너무 급하게 살고
│ 우리는 너무 기쁨이 없는 경쟁에 살고
│ 우리는 너무 바깥으로 만 살았습니다.
│
│ 이제 일어서 제자리에 서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 이제 제자리에 서 뒤로 돌아 고개들고 걸어온 먼길을 맑은 눈으로 보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
│ 단식을 통한 되돌아 봄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 "존재 자체"가 주는 힘입니다.
│ "율려에 녹아"든 스스로의 가락과 리듬으로 힘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 우리가 태어난 의미입니다.
│ 남과 함께 살아가는 힘입니다.
│ 사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
│ 보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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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의 충족은 또다른 욕구를 낳을뿐.
모자르거나 넘치거나 언제든지 자족할 수 있는 마음.
그래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나의 마음을 지켜야 하는 것.
얼마전 아내가 묻더군요.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했냐고.
어느 햇살 따뜻한 날, 그저 감사함이 넘치는 때.
또 묻더군요.
언제 가장 불행했냐고요.
어느 햇살 화창한 날,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했을 때.
언제 가장 행복했고 불행했던가 짧은 시간 생각을 했었죠.
첫아이를 가졌을 때도, 근사한 집을 장만했을 때도, 바라던 스포츠카를 몰 때도,
그리고 14일 단식후 포도 한 알 입에 물었을때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아무 이유 없이 감사함이 쏟아나올 때,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이, 그저 사랑이 넘칠 때,
까닭 모를 기쁨으로 콧노래가 저절로 나올 때,
나의 참 행복은 그때였고 그때입니다.
오직 바라기는 그러한 때가 순간으로 지나지 않고
깨어 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항시 있기를.
우리는 모두 이를 위한 구도자입니다.
그러한 순간들을 이어나갈 때, 승리하는 삶이 되는 것이죠.
이밤, 님의 글로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 해피(happy@ifasting.co.kr) : 마음으로 하는 단식 - 보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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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자기-----
│ 모 정순
│ 참 행복과 기쁨은
│ 현재의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할 때 온다.
│ 참자기에게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 오직 지금밖에 없다.
│ 그 지금이 커지고 커져서
│ 과거와 미래까지 환히 넘치게 해야 한다.
│ 참 행복과 기쁨은 담대한 마음으로
│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고
│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큰 힘이 된다.
│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한 사람은
│ 커피 한 잔을 마시든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든
│ 하찮은 일을 하든 기쁨이 가득하다.
│ 누군가 내 행복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 기쁜것이 아니다.
│ 가슴속 깊은 생명으로부터 울려나오는
│ 환희심과 기쁨 때문이다.
│ 참자기를 찾은 사람에게는 존재 자체가 기쁨이다.
│ 율려에 녹아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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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정순님이
│ 보내오신 글입니다.
│
│ 우리는 "현재의 참자기를 느끼고 실현'하기 위하여 단식을 합니다.
│ 우리는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고
│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큰 힘"을 얻기 위하여 단식을 합니다.
│
│ 겉 모습을 위하여 단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 "가슴속 깊은 생명으로부터 울려나오는 환희심과 기쁨 "을 회복하고자 단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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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너무 급하게 살고
│ 우리는 너무 기쁨이 없는 경쟁에 살고
│ 우리는 너무 바깥으로 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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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어서 제자리에 서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 이제 제자리에 서 뒤로 돌아 고개들고 걸어온 먼길을 맑은 눈으로 보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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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을 통한 되돌아 봄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 "존재 자체"가 주는 힘입니다.
│ "율려에 녹아"든 스스로의 가락과 리듬으로 힘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 우리가 태어난 의미입니다.
│ 남과 함께 살아가는 힘입니다.
│ 사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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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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