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근수님 감사합니다. 이름: 채미경 · 2002-08-27 15:41 · 조회 2
오늘도 가려움으로 잠을 설쳤네요.
근데...근수님의 글(무지 짧았지만..^^) 을 읽고 용기를 내게 되었어요.
본단식 14일을 생각했었는데 가려움으로 7일만하고 오늘부터 회복식하려 했었는데
14일 다 채우려합니다.
그때는 가려움이 말끔히 사라졌음....
단식하시는 가족여려분 오늘도 팟팅!!

이지원 · 2001-03-27

근수님,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래는 아주 조금씩 줄어 가고는 있습니다.
회복식이 끝난 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애요.
그리고 성급히 어떤 결과를 기대한다는 게 오히려 맘과 몸에 부담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할 수록 먹는다는 게, 그리고 습관을 바꾼다는 게 참 어렵고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야
하는 일 같구요....

한 가지 질문 더 드릴께요. 2차 회복식이 끝난 후 씻지 않은 김치와 그리고,
마늘과 참기름을 첨가한 반찬을 먹어도 되는 지요? 조심스러워 지는게 많아 지는 군요...

박근수 · 2001-03-28

좋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가래는 금방낫지 않음을 알고 음식으로 꾸준히 다스리면( 곧 밥이 보약)
무병장수 건강한 생활을 즐기실수 있을 것입니다...... 먹을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보면
정제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가공 음료수 튀김종류 벌겋게 기름줄줄 흐르는 거를 되도록 멀리 하고
현미잡곡밥(콩,팥,율무,수수,기장)에 해초류, 산나물, 채소류만 드시면 치료 효과가 좋고 부작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철에 나온 식품을 원 재료에 가깝게 통째로 먹되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적게.. 많이 씹어 먹는 것이 우선 할 일입니다. (우리 땅에서 나온 것으로.. 신토불이..)

이러고 보니 자신의 체질을 알아내는 게 과제로 떠오르네요.. 사상의학을 취급하는 한방병원 손을
빌려보기기 바랍니다. 참기름은 괜찮은 것으로 생각되며 마늘은 굽거나 익히는게 좋겠지요.......
현미밥은 오래 두어도 들어붙지 않아 많이 해 놓고 먹어도 됩니다.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너무 집착하지 말고 골고루 기분 좋게 드시는 것이지요(자연 식품으로...)
이 무미 담백한 입맛이 살아나면 병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아. 김치는 섬섬한 것으루..................
백김치 동치미... 매운 김치는 과식으로 이어지게 되겠지요. 저 개인적으로 김치는 별로 먹습니다.
비린 생선도 그렇겠네요.. 체질을 잘 모르는 고로 자세한 음식 목록을 올릴 수 없음이 유감입니다.
아쉽습니다. 검색 사이트로 가서 사상체질로 검색해 보세요. 기관지 질환은 대체로 태음인에게
쉽게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