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힘내세요. 이름: 최 성희 · 2002-09-06 04:08 · 조회 4
이곳에도 한국처럼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도 무덥더니만...
님도 철저히 단식과 보식을 지켰다면 감량이 적당히 된거라 믿어요.
저의 경우 남보다 더 효과를 본것은 제게 불필요한 살이 많았다는 증거라 생각해요. 물론 보식도 철저히 했답니다. (정말 정확히)
이젠 2보식 기간인데 전 아직도 현미죽으로 반찬은 자연식위주로 1일 2식을 지키고 있답니다.
애써서 이룬 꿈 인데 바로 악몽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거든요. 힘들지만 지킬겁니다.
하지만 어제는 짜고 매운 음식을 조금 먹었더니 오늘 아침에 바로 붓고 목소리도 가라않더군요.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도 계속 가꾸어 나가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라일락(connie32@hanmail.net) : 다행이네요...계속 좋은일 있으시길바래요 9/4 [01:53] ─┼
│ 님...뜻을 이루셨다니 참 다행이고 좋은일이네요.
│ 근데 정말 궁금한거있죠?
│ 여기 글들을 보면 기본적인 감량kg가 있는데..
│ 님도 생각보다 많이 감량하셨네요.
│ 전 14일 효소단식했었는데 6kg감량했었거든요.
│ 보식과 회복식을통해 다시 2kg늘었는데 ...그뒤 몸무게의 증감없이
│ 계속해서 현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 이렇게 지낸지 5개월째 접어들고있네요.

│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셨다던지...뭐 다른방법이라도...
│ 그냥 궁금하네요. 제가 효소단식을 잘못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바이
┼ ┼

장성대 · 2001-03-26

넘어지드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을 욕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아무도 자신에게 끼어들지 않게 조용한곳에서 자기자신에게 빠르고 크게 입을 움지여 애기해 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한 백번 쯤 애기해 보세요.
가슴에서 눈물이 나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겁니다.

모든일 을 자신을 사랑하면서 하세요.
넘어지드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을 자신을 사랑할때 주위 사람도 자연도 ,하늘도 그대를 사랑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영남알프스에서
추신; 여긴 진달래,개나리 너무 예뻐요,

┼─ 전미애(whitelove65@korea.com) : 힘내겠습니다~^^* 03/25 ─┼
│ 어제 첨으로 해피님과 여러 님들을 만났습니다.

│ 평상시 쉬 피로를 느끼고 그래서인지 걷는것을 저는 참 싫어합니다..

│ 실은 무슨일이든 맘먹고 하루를 채 넘기기 힘들죠...갑자기 또 우울해지네요..^^;

│ 요즘은 하고 있는 공부두 맘대루 되지않아.. 짜증과 스트레스 속에서 허우적거리구요..

│ 그러다 어제 님들을 만나구 단식을 결심했져...

│ 사실 요즘 쌓이는 스트레스 매일밤 폭식을 하고 있어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거든요..

│ 소화두 안되구.. 몸 여기저기가 결리구...

│ 맘먹은 대로라면.. 오늘이 예비단식 하루째여야겠지만...

│ 늘 그랬듯 저의 의지는 여지없이 무너졌네요...

│ 그래두 오늘 밤은 폭식은 없었습니다..

│ 힘을 내서 다시한번.. 낼부터 예비단식에 들어가렵니다..

│ 모들 힘내시구여.. 저두 힘내겠습니다...

┼ 노랗게 핀 개나리에서 봄내음을 느끼며.. 웃을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