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식!! 하지 않는게..좋을듯..
갑자기 단식 열풍이 부는군요.
아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식.
하지 마세요....여러분.
제가 반대 의견을 올리는데 대해서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다 님들 건강하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서 그러는거니까..^^
물론 제가 하는얘기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생활수칙'에 금지 다이어트로 단식을 소개 해 놓았듯이
단식은 다이어트 해야할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가장 위험한 다이어트입니다.
님께서 사람들을 모집하여 휴양지로 가신다고 했는데
이건 너무나도 위험한 일입니다.
사람마다 콤의 컨디션이 다를텐데 그중 심장이 약한 사람도 있을것이고...등등..
이건 마치 무면허 의료행위나 같은겁니다.
며칠 굶는것 가지고 머 그렇겠냐고 간단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결과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은 오직 자신 밖에 없습니다.
이건 단식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기 보다는 약간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단식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식이든 약이든, 원푸드든, 덴마크든...
당연히 빠진 사람들이 있기에 유행을 하는것이고,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기에 아직도 하는것이겠죠..
하지만
실패하거나 요요현상이 벌어지는 확률이 현격히 높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겁니다.
10명이 단식해서 요요없이 성공한 사람이 1명이면 나머지 사람들은 단식 전 보다 더 몸이 망가진 상태가 되는겁니다.
말씀 하셨듯이 우리 인체는 매우 오묘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메카니즘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진지 아십니까?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야 탈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자료실에 예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다시 붙여 봅니다.
Q : 단식해서 살을 뺏는데 다시 살이 찝니다.
=================
A ; 인체의 기능은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루어집니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인체는 음식이 있을 때에 포식을 하여 지방의 형태 로 저장해
두었다가 굶고 있을 때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여 생명 을 유지하는 생존전략을
사용해왔습니다.
이런 전략으로 성공적 으로 살아남아 온 인류가 풍요로운 현대에 들어와 이러한
생존전략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 인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인체는 주인의 의도에 관계없이 이를 위기상황으로 받아 들이고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섭취한 칼로리를 최대한 아 껴 더 심각한 상황에 대비해 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체중 조절을 위해 하루 섭취 열량을 2,000 kcal에서 1,000 kcal 로
줄이게 되면, 신체에서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불요불급한 열량 소비를 피하고
뇌, 신장, 심장, 폐 등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장기만 가동하면서 열량소비를
최대한 줄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신체 대사를 기초대사율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 기초대사율도 최대한 줄여가면서 그래도 에너지가 모자 라면 저장해둔
지방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이용합니다.
지방은 생존을 보장하는 마지막 카드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은 유지하 는데 에너지가 거의 들지 않는데 반해 근육은 유지하는데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몸에 필요한 근육이 소실되어 기초 대사율이 더욱 줄어들게 되면, 식사량을
줄여도 기운만 없고 몸 만 약해지지 살은 빠지지 않는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
절식에 대한 이러한 인체의 적응은 절식이 반복될수록 점점 더 그 강도가
더해갑니다.
절식을 할 때마다 신체에는 세상은 언제 굶게 될지 모르는 위험한 세상이니
항상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한다는 경고가 반복적으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단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 러 번 절식을 반복하는 사람은 갈수록
근육은 줄고 지방은 많아 져서 점점 더 돌이킬 수 없는 비만의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
만약 단식이나 심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인 후 이전의 정상 식사습관으로
돌아가는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식이요법 이전 과 비교하여 이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극도로 낮아져 있으며,
근육이 소실되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전에 체중 변화를 일으키지 않던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이 사람은
지속적으로 체중이 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식이요법 이전보다도 체중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절식 후 기초대사율이 원래대로 돌아 오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는 연구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 이고 있지만 임상 경험을 토대로 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은 굶주 림이었기에
인체는 위에서 설명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금세기 후반부부터는 거꾸로 영양과잉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 하기 시작했으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인체는 생존전략을 바꾸 게 되겠지만 그 때를 기다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그렇다면 기초대사율의 저하를 최대한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체중 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단식이나 지나친 절식으로 몸에 "기아의 경고"를 보내지 말 아야 합니다.
단식이나 지나친 절식은 기초대사율을 낮추고 근육 을 소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기초대사율을 상회하는 경 도의 절식으로 기초대사율의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지방을 소모해 야 합니다.
둘째, 음식을 몰아먹지 말아야 합니다. 똑같이 하루에 1,200 kcal 를 먹더라도
세끼에 나누어 먹지 않고 한두 끼에 몰아서 먹으면 기초대사율이 크게 낮아져
절식의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셋째, 주 3-5 회 하루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 인 운동을 하면 운동시의 지방연소효과 이외에도 기초대사율을
올리게 되고 근육의 양을 늘려 에너지 소모를 추가하는 일거3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럼......
카운셀러 오.....^^
갑자기 단식 열풍이 부는군요.
아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식.
하지 마세요....여러분.
제가 반대 의견을 올리는데 대해서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다 님들 건강하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서 그러는거니까..^^
물론 제가 하는얘기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생활수칙'에 금지 다이어트로 단식을 소개 해 놓았듯이
단식은 다이어트 해야할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가장 위험한 다이어트입니다.
님께서 사람들을 모집하여 휴양지로 가신다고 했는데
이건 너무나도 위험한 일입니다.
사람마다 콤의 컨디션이 다를텐데 그중 심장이 약한 사람도 있을것이고...등등..
이건 마치 무면허 의료행위나 같은겁니다.
며칠 굶는것 가지고 머 그렇겠냐고 간단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결과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은 오직 자신 밖에 없습니다.
이건 단식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기 보다는 약간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단식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식이든 약이든, 원푸드든, 덴마크든...
당연히 빠진 사람들이 있기에 유행을 하는것이고,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기에 아직도 하는것이겠죠..
하지만
실패하거나 요요현상이 벌어지는 확률이 현격히 높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겁니다.
10명이 단식해서 요요없이 성공한 사람이 1명이면 나머지 사람들은 단식 전 보다 더 몸이 망가진 상태가 되는겁니다.
말씀 하셨듯이 우리 인체는 매우 오묘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메카니즘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진지 아십니까?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야 탈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자료실에 예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다시 붙여 봅니다.
Q : 단식해서 살을 뺏는데 다시 살이 찝니다.
=================
A ; 인체의 기능은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루어집니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인체는 음식이 있을 때에 포식을 하여 지방의 형태 로 저장해
두었다가 굶고 있을 때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여 생명 을 유지하는 생존전략을
사용해왔습니다.
이런 전략으로 성공적 으로 살아남아 온 인류가 풍요로운 현대에 들어와 이러한
생존전략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 인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인체는 주인의 의도에 관계없이 이를 위기상황으로 받아 들이고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섭취한 칼로리를 최대한 아 껴 더 심각한 상황에 대비해 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체중 조절을 위해 하루 섭취 열량을 2,000 kcal에서 1,000 kcal 로
줄이게 되면, 신체에서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불요불급한 열량 소비를 피하고
뇌, 신장, 심장, 폐 등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장기만 가동하면서 열량소비를
최대한 줄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신체 대사를 기초대사율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 기초대사율도 최대한 줄여가면서 그래도 에너지가 모자 라면 저장해둔
지방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이용합니다.
지방은 생존을 보장하는 마지막 카드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은 유지하 는데 에너지가 거의 들지 않는데 반해 근육은 유지하는데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몸에 필요한 근육이 소실되어 기초 대사율이 더욱 줄어들게 되면, 식사량을
줄여도 기운만 없고 몸 만 약해지지 살은 빠지지 않는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
절식에 대한 이러한 인체의 적응은 절식이 반복될수록 점점 더 그 강도가
더해갑니다.
절식을 할 때마다 신체에는 세상은 언제 굶게 될지 모르는 위험한 세상이니
항상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한다는 경고가 반복적으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단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 러 번 절식을 반복하는 사람은 갈수록
근육은 줄고 지방은 많아 져서 점점 더 돌이킬 수 없는 비만의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
만약 단식이나 심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인 후 이전의 정상 식사습관으로
돌아가는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식이요법 이전 과 비교하여 이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극도로 낮아져 있으며,
근육이 소실되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전에 체중 변화를 일으키지 않던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이 사람은
지속적으로 체중이 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식이요법 이전보다도 체중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절식 후 기초대사율이 원래대로 돌아 오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는 연구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 이고 있지만 임상 경험을 토대로 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은 굶주 림이었기에
인체는 위에서 설명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금세기 후반부부터는 거꾸로 영양과잉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 하기 시작했으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인체는 생존전략을 바꾸 게 되겠지만 그 때를 기다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그렇다면 기초대사율의 저하를 최대한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체중 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단식이나 지나친 절식으로 몸에 "기아의 경고"를 보내지 말 아야 합니다.
단식이나 지나친 절식은 기초대사율을 낮추고 근육 을 소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기초대사율을 상회하는 경 도의 절식으로 기초대사율의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지방을 소모해 야 합니다.
둘째, 음식을 몰아먹지 말아야 합니다. 똑같이 하루에 1,200 kcal 를 먹더라도
세끼에 나누어 먹지 않고 한두 끼에 몰아서 먹으면 기초대사율이 크게 낮아져
절식의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셋째, 주 3-5 회 하루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 인 운동을 하면 운동시의 지방연소효과 이외에도 기초대사율을
올리게 되고 근육의 양을 늘려 에너지 소모를 추가하는 일거3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럼......
카운셀러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