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 단식 5일째 이름: 김진식 · 2001-03-31 04:19 · 조회 13
오늘 아침부터는 몸이 조금 가볍고
속도 덜 쓰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내가 몸무게 얼마나 줄었냐고 체중계 한번 달아봐라고 하는 것을 " 단식은 체중조절이 아냐" 하며 거절했습니다.
배가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얼굴고 헬쓱해진 것 같지만 앞으로 회복식이 완전히 끝나는 날까지 체중계에 올라서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단식이 처음이라 몇일이 적당할지 몰라 생수단식 8일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4월 2일까지)
근데 기다리고 있는 숙변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명현반응이라고 하는 특별한 반응은 저한테 없었는 것 같습니다. 단식 기간을 더 늘여야 하나요?

박근수 · 2001-03-31

반갑습니다. 진식님.......
그래도 아내의 원을 들어 줄 걸 그랬습니다. ^^ *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신경 여간 하시겠습니까?.. 보통 단식 중 하루에 500g 정도 씩
줄어 드는데 이거도 확인해 볼 겸 체중계 한 번 올라 서 보시지요.. 몸이 가벼워 지면
나 말고 제일 반길사람은 그래도 안해가 아닐런지요?....

특별한 질병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면 5~7 일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수단식] 생각 듭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내장의 휴식이나 독소의 배출은 되었다고 보는 것이지요. 진식님 께서
성에 차지 않고 싱겁게 느껴진다면 몇일 더 늘일 수 는 있습니다. 몸 컨디션을 보아 가며
판단하시는게 좋겠지요.

몸의 특별한 반응이 없이 지나가는 것은 평소 지병이 없었음이니 걱정할 일이 아니고 숙변은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가 잘 없으니 이 또한 걱정할 일이 아니지요. 간혹 보식 중에도 나온다
하니 더 두고 볼 일이되 태반은 구경도 못한다는 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해피 · 2001-04-01

진식님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근수님의존.

저는 숙변을 보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
없어요~ 없어?.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관장기를 이용하여 관장하기를 배워보세요.
FAQ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많은 것이 변해 있기를 바랍니다.
그 변화는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요.

진식님 가족 모두에게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