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식혜무해? 이름: 박근수 · 2001-04-04 04:17 · 조회 6
식혜먹기 전부터 배가 아팠다? 그런데 지금은 괜찮다?.
다행입니다만 보식 첫날 깡통에 든 거(시판음료) 먹고도 배가(위) 아프지 않다면
이상한 반응 입니다. 단식 중에 뭘 조금씩 먹어 위액이 계속 분비되었거나 체질적
원인 으로 생각듭니다.

전 부터 그래왔다면...단식 3일 경에 목이 붓고 메스꺼워 구토증 있고 지금은 명치부분
어께 부분, 조이는 기분.... 등은 위장관련 질환이 있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단식을 하면
평소 질환이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되지요... 그러나 단식은 몸을 악화 시키지 않습니다.
보식하는 과정에서 말끔히 치료 됩니다. 원체 허약한 체력이었다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요.
정신 바짝차리고 성심으로 몸을 돌보아야 하지요. 혀의 유혹과 굶음에 따른 보상심리가
발동하여 몸에 좋다는 것을 들여 보내고 싶어집니다.[실제 몸에는 해로운데..] 이걸 잘
견뎌야 합니다.

생수는 늘 마셔 주면서(사이사이 꿀물도 곁들여) 찬찬히 보식하면 원하는 바 찾아듭니다.
다시 한번 "단식은 몸의 내장기능을 제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좋은 방법" 입니다. 이 때
정신도 함께 단식을 하여 생각을 가다듬어 마음을 거울처럼 깨끗이 하면 좋겠지요.
보식이 단식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