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박태기나무,주목,회양목, 이름: 해피 · 2001-04-06 06:34 · 조회 2
한식 겸 식목일로 어른 산소에 들렀습니다.
거름을 두 푸대 넣어 아들이 하나 메고 제가 하나 메고
산소에는 주목6년생2그루, 회양목13년생 3그루, 목련7년생 1그루, 박태기13년생2그루
주목에 거름을 주고 박태기나무 밑에 씨가 떨어저 돋아난 어린나무를 캐어어 집에다 심었습니다.

이육사 생가는 댐 건설로 인해 옮겨지고 지금은 터만 남아 있고 '청포도시비'가 손님을 맞습니다.
그 생가터에는 은행나무만 있고 '청포도나무'가 없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
오늘 내친김에 집에 있던 4년생 청포도나무를 옮겨 심었습니다.
잘 살아 붙어야 할텐데......
www.264.pe.kr 이육사 홈페이지

콩심은 데 콩이 나고
팥심은 데 팥이 난다는 사실이 얼마나 공정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마음에 씨앗을 뿌림도 똑 같은 이치이겠지요.

근수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 좀 기분좋게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