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무를 심는 날........생각 나무도 심고 ....
겸하여 꽃 씨도 넣는 날.
흙은 희안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으면 팥이 나옵니다. (보살핌의 물을 주면)
나팔 꽃 이면 나팔 꽃, 분 꽃 이면 분 꽃, 봉선화 이면 봉선화...
왠 말 같지도 않는 말 이냐구요?...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대요
무한정 받아들이기만 하고도 정직한 반응을 내는게 또옥 그러하대요
생각이라는 걸 이용하여 마음을 거울 같이 맑게 해 놓으면 거울에는 거기 있는 그대로
비친다는 것이지요. 바다면 바다, 햇살이면 햇살, 검으면 검은대로, 붉으면 붉은대로
보이는 거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우리다운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거 아는 거도 남의 나라 사람에게 의지해야
알아먹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문명은 높은 데서 흘러 넘치게 마련이라고 하드래도
오로지 남의 나라에만 기대어 덮어놓고 미국 일본을 닮지 못하여 애를 태우니 우리 것이
살아 남지 못 하여 또 답답... 내 바탕이 없어 이미 있는 내 것도 못가꾸는 처지에
세계화는 무슨...
단식은 어렵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지 못할 내 몸을 내가 주인이 되게하는 길.........
많이 배우고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사람 ,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아쉬울게 없는.. 욕망에 휘둘려 그냥 움직이는 물건이 되지 않으려면 우선 단식이
라도 한 번 해 볼 일입니다.
우리 몸을 유지하는 세포는 한 8兆 개.. 한 세포의 수명은 45일 쯤.. 인체가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에 세포의 활동은 끝임없이 일어 나 7年을 한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는데.....
단식은 이 세포의 활동에 바로 영향을 미치니 어찌 아니하고 볼 일이랴.
정영상님 시 한 수를 옮겨다 적습니다 .
목욕탕에 가면 바닥에 뒹구는 일회용 면도기들이 언젠가 두고 보자며
나를 벼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칫솔, 비누, 때타올 등 제 목숨껏 살지도 못하고 쓰레기
더미가 된 일회용들이 으드득 이를 갈며 한결같이 큰 재앙이 되어 다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면도를 하는 동안에도, 때를 미는 동안에도 계속 틀어 놓은 수도 꼭지에서는
보람도 없이 억울하게 버려지는 물들이
" 인간들아, 너희들이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으냐" 며 씨불 씨불 흘러가는
물들이
바닥에 질펀한 罪를 씻어 내리며
언젠가. 두고 보자 ! 그렇게 벼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무 심는날 꽃 씨라도 넣어 봄이 어떠하오리.
겸하여 생각나무도 심습니다.................................
겸하여 꽃 씨도 넣는 날.
흙은 희안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으면 팥이 나옵니다. (보살핌의 물을 주면)
나팔 꽃 이면 나팔 꽃, 분 꽃 이면 분 꽃, 봉선화 이면 봉선화...
왠 말 같지도 않는 말 이냐구요?...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대요
무한정 받아들이기만 하고도 정직한 반응을 내는게 또옥 그러하대요
생각이라는 걸 이용하여 마음을 거울 같이 맑게 해 놓으면 거울에는 거기 있는 그대로
비친다는 것이지요. 바다면 바다, 햇살이면 햇살, 검으면 검은대로, 붉으면 붉은대로
보이는 거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우리다운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거 아는 거도 남의 나라 사람에게 의지해야
알아먹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문명은 높은 데서 흘러 넘치게 마련이라고 하드래도
오로지 남의 나라에만 기대어 덮어놓고 미국 일본을 닮지 못하여 애를 태우니 우리 것이
살아 남지 못 하여 또 답답... 내 바탕이 없어 이미 있는 내 것도 못가꾸는 처지에
세계화는 무슨...
단식은 어렵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지 못할 내 몸을 내가 주인이 되게하는 길.........
많이 배우고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사람 ,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아쉬울게 없는.. 욕망에 휘둘려 그냥 움직이는 물건이 되지 않으려면 우선 단식이
라도 한 번 해 볼 일입니다.
우리 몸을 유지하는 세포는 한 8兆 개.. 한 세포의 수명은 45일 쯤.. 인체가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에 세포의 활동은 끝임없이 일어 나 7年을 한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는데.....
단식은 이 세포의 활동에 바로 영향을 미치니 어찌 아니하고 볼 일이랴.
정영상님 시 한 수를 옮겨다 적습니다 .
목욕탕에 가면 바닥에 뒹구는 일회용 면도기들이 언젠가 두고 보자며
나를 벼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칫솔, 비누, 때타올 등 제 목숨껏 살지도 못하고 쓰레기
더미가 된 일회용들이 으드득 이를 갈며 한결같이 큰 재앙이 되어 다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면도를 하는 동안에도, 때를 미는 동안에도 계속 틀어 놓은 수도 꼭지에서는
보람도 없이 억울하게 버려지는 물들이
" 인간들아, 너희들이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으냐" 며 씨불 씨불 흘러가는
물들이
바닥에 질펀한 罪를 씻어 내리며
언젠가. 두고 보자 ! 그렇게 벼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무 심는날 꽃 씨라도 넣어 봄이 어떠하오리.
겸하여 생각나무도 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