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내가 내 몸을 이름: 해피 · 2001-04-11 22:06 · 조회 2
정재님
안녕하세요.
몸이 피곤하고 힘이 들면 생각은 "자꾸 어디로만 가고"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정재님을 보호하고자 몸이 정재님에게 보내는 생리적 신호입니다.
심하게 비관적으로 생각이 기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술,스트레스등에 견디지 어려운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특히 커피의 경우 마음이 어둡게 만듭니다.
커피의 카페인을 간이 처리해야 합니다. 담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이 힘이 들면 모든 몸이 노곤해지고 팔에 힘이 없고 의욕이 없고 맥이 풀립니다.

정재님이 "쉬어야 한다 "는 신호입니다.

몸은 생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몸에 정화가 일어나면 생각또한 하늘을 날것처럼 자유롭고 맑아집니다.
생수단식을 통하여 쉽게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생수단식은 반드시 원칙을 지켜서 실천해야 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많은 대화하길 바랍니다.

당분간 현재상태의 '어두운 마음'이 지속이 될 것입니다.
이때를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몸이 회복되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정재님 자신입니다.
내가 내몸을 돕지 않으면 어느누구도 진정으로 도울 수 없습니다.
생수를 충분히 드세요.
마그밀을 구입하여 5알-7알정도 드시고 물을 한컵드세요.

3-4일의 고비를 어떻게든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심한 피곤이 몰려올 수 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며칠 휴가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

몸은 우리가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것으로 되돌려 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