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정말 미치겠어염...ㅠ.ㅠ 이름: 이수영 · 2001-04-14 07:50 · 조회 6
안녕하세여??
아래 글이 안올라 갔네염???
제목만 올라가궁...
흠..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저는 아직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어리다치면 어리고 다 컸다고 치면 다 컸다고 할수 있는 나이졈...
제가 어렸을땐 정말로 뚱뚱했 습니다.
친구들이 놀리는건 당연한 것이였고
저희 집안가족.친척들까지도 저를 놀렸더랬습니다.
정말로 이제까지 뚱뚱하다.수퍼.돼지.삼겹살...
하루도 빠짐없이 들었더랬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저가 5살때부터 떡판이라고 놀렸더랬져....)
그러다 결심을 했습니다...
이러단 안되겠다.....
진짜 살을 빼야 되겠다...
그래서 키 167.5에 몸무게 45킬로그램까지 만들었었습니다...
굶어서 뺀것도 아니고,,
안먹어서 뺀것도 아닌,,,
정말 1년 반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달렸더랬죠....
학교갈때도 새벽 6시에 나와 4킬로가 넘게 있는 학교까지 걸어가고,걸어오고,,
집에서 하루에 몇시간씩 운동하고.....
정말 독한년이라고 들 하더군여....
그렇게 작년11월 중순까지 유지를 했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에 빵기계가 선물이 들어와서,,
하루에도 저 혼자 식빵 큰것을 만들어 3-4개씩 먹곤 했죠...
저도 그걸 다 어떻게 먹었는지 신기해여...
하루에 3-4개씩 꼬박꼬박 빠짐없이.....
그러더니 몸무게가 점점 뿔더군여...
어느날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우와...
장난이 아니더 군여...
그날부터 전 가능 하면 아침만 먹었습니다..
몇일간은 잘 되더니,,
그후 부턴 하루에 먹을 양을 아침에 다먹게 되더군여....
정말 장난 아니 었어여...
벌써 이렇게 먹은지도 3달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먹다보니,,,
새벽..
아니 밤만되면 먹으려고 일어나 지더군여...
아니,,,
제 생활습관이 바뀌어 버렸어여..
저녁 9시 30분정도 부터 자기 시작해서 11시 정도에 일어나고..
그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졸리면 자고..
일어나면 또 먹고..
또 자고.....
정말 하루에 2시간 정도 밖에 안잡니다..
몇달을 그랬어여..
그리고 제 몸무게는 1주일에 거희 10킬로가 움직입니다..
믿으실수 있으시겠어여???
한끼먹으면 2키로정도가 확 찌고 또 그걸 빼려고 몇일 굶고,,,
또 빠졌다 싶으면 다시 굶고,,,
그러다 다시 2틀정도만에 5킬로가 다시 찌고.....
정말 큰일 났습니다..
그러다 들은 예기가,,
단식을 하면 생활습관이 바뀌고,,
또 몸도 정화되어서 좋다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단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
살...
정말 상관안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싶습니다...
잠을 워낙 안자게 되다 보니,,
항상 머리도 어지럽고,,
눈도 계속 나빠지고,....
정말 독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또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