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소중한 사람 이름: 김미영 · 2001-04-21 20:37 · 조회 2
약을 올리시는군요^^
안 그래도 이상합니다...
저번엔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두통과 현기증...메스꺼움에 너무 힘드네요...
남편과 아이들도...장난이 아닙니다...(남편님께서 그만하라시는군요...남편 맞는지...차라리 없는 게 나을 것 같아요...아이들도...미칠 지경입니다...)
오늘, 내일 견디면 되는 건데...아...정말이지...적응이 힘드네요...
즐기라 그러셨죠?
다시 읽어보니...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내 편이 하나도 없었는데...)
근데...그 '감'이란 건 뭡니까? '조짐'은 또 뭐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소인은 모르겠는데요^^

┼─ 박근수(mcrane@korea.com) : Re..소중한 사람 04/21 ─┼


│ 조짐이 큰게 걸려들게 생겼습니다.
│ 처억보면 쓰윽 감이 오지요.....^^

│ 예민함은 때로 짜증을 데리고 다니기도
│ 하는 데 요놈을 잘 다스려야 좋습니다.

│ 배고프고 힘없는 것을 의지로 이기려 하지
│ 말고 .. 이렇하니 힘이 없어 지려하는 구나
│ 짜증이 나려하는 구나.. 하고 즐기세요..

│ 한 사흘 지나면 신기함이 설설 둥지를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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