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윤희님...저두...... 이름: 고윤희 · 2001-04-24 17:17 · 조회 2
동병상련...^^ 답변 고맙게 잘 읽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술술 풀어 놓은 글에 또 격려의 글과 진심의 글이 올라와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먹는것,,단순히 씹고 맛을 본다는 , 그래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맛에만 너무 길들여져있진 않았나하고요. 내 몸속에서 필요로 하는 진정한 먹는것을 위해, 그동안 쌓아두었던 나쁜 습관을 버려야 겠지요.^^ 조금 횡설수설인가??

경험에 의하면 처음의 다짐과는 달리,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무거워지는 몸과 또 이래서 얻는게 뭘까 하는 회의에 빠지게 되지만, 과연 이 기간을 통해 내 자신을 조금 더 알 수 있진 않을까싶습니다.
건강한 몸과, 또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조금은 힘든 과정을 거치는거라고 생각해요.
님..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