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자주 갔다 와서 인지 한결 몸이 가뿐합니다.
역시 저녁 때도 학교 운동장을 40분 정도 걸었어요.
오늘 첫날은......
산책, 낮잠, 일기쓰기, 여기 종종 둘러보기^^, 요가, 명상, 냉온욕, 풍욕,간단한 체조 20분,
그리고 방금 마치고 온 저녁 산책......
오후 세시쯤인가 은행에 잠깐 다녀오는 길에 무너질뻔 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납부해야할 고지서가 두개 인데 하나는 오늘이 마감일인 거 였어요.
은행으로 가는 도중에 주머니에 돈도 있겠다, 이참에 과자를 사서 먹을까 하는 못된 생각이 마구 드는거에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으로 은행에 들어갔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오늘 내야하는 고지서만 안 가져온거에요. 아이, 귀찮아라 하면서 다시 집에 돌아와 고지서를 가지고 가는 사이 계속 암시를 걸었답니다. 지금 무너지면 결코 일어설 수 없어, 결코......
결국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체조를 조금 했지요.^^;;;
게시판에 어떤 분이 "하나님, 전 먹고 싶지않아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기도 드렸던 걸 보고 저도 기도를 드렸던 게 효험이 있었나봐요....^^;;
암튼 일기에다가 "500원짜리 사료 부스러기 때문에 천만금이 넘는 내 몸과 그 미래를 빼앗길 뻔한 위험한 일이었다"라고 써 놓았지요....
이제 책을 좀 더 보고, 이것 저것 낮에 했던 생각들 다시금 정리 해보고,
내일을 기대하렵니다.
역시 저녁 때도 학교 운동장을 40분 정도 걸었어요.
오늘 첫날은......
산책, 낮잠, 일기쓰기, 여기 종종 둘러보기^^, 요가, 명상, 냉온욕, 풍욕,간단한 체조 20분,
그리고 방금 마치고 온 저녁 산책......
오후 세시쯤인가 은행에 잠깐 다녀오는 길에 무너질뻔 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납부해야할 고지서가 두개 인데 하나는 오늘이 마감일인 거 였어요.
은행으로 가는 도중에 주머니에 돈도 있겠다, 이참에 과자를 사서 먹을까 하는 못된 생각이 마구 드는거에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으로 은행에 들어갔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오늘 내야하는 고지서만 안 가져온거에요. 아이, 귀찮아라 하면서 다시 집에 돌아와 고지서를 가지고 가는 사이 계속 암시를 걸었답니다. 지금 무너지면 결코 일어설 수 없어, 결코......
결국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체조를 조금 했지요.^^;;;
게시판에 어떤 분이 "하나님, 전 먹고 싶지않아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기도 드렸던 걸 보고 저도 기도를 드렸던 게 효험이 있었나봐요....^^;;
암튼 일기에다가 "500원짜리 사료 부스러기 때문에 천만금이 넘는 내 몸과 그 미래를 빼앗길 뻔한 위험한 일이었다"라고 써 놓았지요....
이제 책을 좀 더 보고, 이것 저것 낮에 했던 생각들 다시금 정리 해보고,
내일을 기대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