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안녕하셨어요? 이름: 조상은 · 2001-04-25 05:51 · 조회 2
기도원에 다녀왔어요.일주일 예정이었는데 가뿐히(?) 1박 2일로.... 계속되는 특별성회로 방이 없어 12인실 방에 있었어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기대했었는데 좀 어수선한했거든요. 오늘 새벽예배드리고 오전에 집에 왔습니다. 계획에 차질이 생겨 속상하긴 했지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위로가 됩니다. 예비단식을 너무 길게 잡았나봐요...^ *^ 양을 많이 줄이긴 했는데 긴장이 되는군요....낼부터 본단식 들어갑니다. 식구들이 (특히 엄마가) 도와주겠다고 집에서 하라고 하네요. 든든한 빽이 있어 한시름 놓고 열심히 할랍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매일 들어와서 여러분의 올린 글을 보면 저도 힘이 생깁니다.
탄력받고 갑니다......

해피 · 2001-04-25

기도원은 단식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빴는가 보군요.

단식중에는 매우 안정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몸이 외부에 대하여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에서라도 편안히 단식에 임하길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