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Miyoung, please follow this advise 이름: hyunlee · 2001-05-17 15:55 · 조회 3
┼─ 박상근(skpark@a-digital.com) : Re..단식은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05/17 ─┼
│ 단식이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반복적인 단식은 몸에 상당한 충격과 혼란을 줍니다.
│ 하미영씨의 경우 지난 2월초에 단식을 마치신 걸로 보여지는데 그럼 지금도 사실은 보식기간이예요.
│ 보식기간이라함은 우리몸이 단식이라는 대수술을 한 후 서서히 정상을 찾아가는 기간이지요.
│ 그런데 그런 몸에 본인의 해이함(본인 표현대로)으로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고 다시 수술을 하려 든다면 그 몸이 견뎌 나겠습니까?
│ 소식과 운동 이 평범한 진실만이 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 어떤 책에서 보니까 가끔(두세달에) 하루정도의 단식은 몸에 적절한 긴장을 주어 건강에 좋다고도 나와 있더라마는 다시 7일간의 생수 단식은 무리가 아닐까요?
│ 정신적인 긴장과 계기가 필요하다면 하루정도의 단식을 권하고 싶습니다만....

│ * 아래글은 해피님의 글을 가져 왔어요.




│ 몸은 반복적으로 거칠게 대접을 받으면 자살을 생각하게 됩니다.
│ 몸은 반복적으로 거칠게 대접을 받으면 살해의도를 가지게 됩니다.
│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의 변화를 위하여
│ 단식은 올바른 실천 한번으로 족합니다.
│ 아이에게 매는 따끔한 한 번으로 끝을 내야합니다.
│ 나머지는 조금씩 서서히 스스로 애씀과 인내, 열성,사랑으로 변화를 실천해야 합니다.

│ 몸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 어린아이는 보고 듣고 느끼고 읽은 대로 행동합니다.
│ 포악하게 대하면 아이는 반드시 포악해 집니다.
│ 아이에게 겁을 주면 아이는 위축된 행동을 보입니다.
│ 아이에게 참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스스로 교정하고 잘 할려는 자율심을 가집니다.

│ 몸은 순수한 어린이와 같습니다.
│ 나는 몸을 나의 아이로 대해야 합니다.
│ 내가 필요할때 아이를 사용하는 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평소 어미가 잘못하고도 아이의 삐뚤어짐을 보고 매를 대는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 몸에게 있어서 단식은 매와 같습니다.
│ 매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 매는 아이를 향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아이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 단식을 반복하는 것은 몸에 반복하여 매를 대는 것과 같습니다.

│ 몸은 아이가 살아있고 반응하고 성장하듯
│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반응을 보입니다.
│ 단식을 약을 먹듯 해서는 안됩니다.
│ 단식을 살빼기의 수단으로 반복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몸은 아주 심한 반발을 할 것이고 급기야는 아이가 부모에게 달려들듯 몸이 우리를 삼키게 될 것입니다. 몸은 자기의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편하도록 해야하고 즐겁도록 해야 합니다.

│ 혹 그 동안
│ 식습관을 잘못하여 몸이 삐뚤어진 아이와 같다는 반성이 오면 한번의 단식으로 족합니다.
│ 나머지는 서로 의논하고,몸을 달래고, 설득하고, 참고,기다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른 길을 실천하면됩니다.

│ 단식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 아이에게 자주 매를 드는 것과 같습니다.
│ 아이는 매에 거칠어지고 살해의 의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아이는 참다 못하여 자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몸을 반복하여 거칠게 다루면 몸은 자살을 생각합니다.
│ 몸을 반복하여 거칠게 다루면 몸은 살해의도를 가집니다.

│ 단식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그 깨달음을 이제 꾸준한 노력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 조금씩 실천하고자하는 애씀과 인내가 몸을 살리게 됩니다.

│ 아무것이나 먹고 아무때나 먹고 아무렇게나 먹는 몸을 향하여
│ 한번의 단식으로 서로 반성하고 난 후
│ 나머지는이제 변화를 하고자하는 나의 선한 어머니 아버지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 늘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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