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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단식은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름: 박상근 · 2001-05-17 09:36 · 조회 8
단식이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반복적인 단식은 몸에 상당한 충격과 혼란을 줍니다.
하미영씨의 경우 지난 2월초에 단식을 마치신 걸로 보여지는데 그럼 지금도 사실은 보식기간이예요.
보식기간이라함은 우리몸이 단식이라는 대수술을 한 후 서서히 정상을 찾아가는 기간이지요.
그런데 그런 몸에 본인의 해이함(본인 표현대로)으로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고 다시 수술을 하려 든다면 그 몸이 견뎌 나겠습니까?
소식과 운동 이 평범한 진실만이 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어떤 책에서 보니까 가끔(두세달에) 하루정도의 단식은 몸에 적절한 긴장을 주어 건강에 좋다고도 나와 있더라마는 다시 7일간의 생수 단식은 무리가 아닐까요?
정신적인 긴장과 계기가 필요하다면 하루정도의 단식을 권하고 싶습니다만....

* 아래글은 해피님의 글을 가져 왔어요.

몸은 반복적으로 거칠게 대접을 받으면 자살을 생각하게 됩니다.
몸은 반복적으로 거칠게 대접을 받으면 살해의도를 가지게 됩니다.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의 변화를 위하여
단식은 올바른 실천 한번으로 족합니다.
아이에게 매는 따끔한 한 번으로 끝을 내야합니다.
나머지는 조금씩 서서히 스스로 애씀과 인내, 열성,사랑으로 변화를 실천해야 합니다.

몸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어린아이는 보고 듣고 느끼고 읽은 대로 행동합니다.
포악하게 대하면 아이는 반드시 포악해 집니다.
아이에게 겁을 주면 아이는 위축된 행동을 보입니다.
아이에게 참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스스로 교정하고 잘 할려는 자율심을 가집니다.

몸은 순수한 어린이와 같습니다.
나는 몸을 나의 아이로 대해야 합니다.
내가 필요할때 아이를 사용하는 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평소 어미가 잘못하고도 아이의 삐뚤어짐을 보고 매를 대는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몸에게 있어서 단식은 매와 같습니다.
매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매는 아이를 향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아이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단식을 반복하는 것은 몸에 반복하여 매를 대는 것과 같습니다.

몸은 아이가 살아있고 반응하고 성장하듯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반응을 보입니다.
단식을 약을 먹듯 해서는 안됩니다.
단식을 살빼기의 수단으로 반복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몸은 아주 심한 반발을 할 것이고 급기야는 아이가 부모에게 달려들듯 몸이 우리를 삼키게 될 것입니다. 몸은 자기의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하도록 해야하고 즐겁도록 해야 합니다.

혹 그 동안
식습관을 잘못하여 몸이 삐뚤어진 아이와 같다는 반성이 오면 한번의 단식으로 족합니다.
나머지는 서로 의논하고,몸을 달래고, 설득하고, 참고,기다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른 길을 실천하면됩니다.

단식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아이에게 자주 매를 드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는 매에 거칠어지고 살해의 의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참다 못하여 자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몸을 반복하여 거칠게 다루면 몸은 자살을 생각합니다.
몸을 반복하여 거칠게 다루면 몸은 살해의도를 가집니다.

단식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깨달음을 이제 꾸준한 노력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조금씩 실천하고자하는 애씀과 인내가 몸을 살리게 됩니다.

아무것이나 먹고 아무때나 먹고 아무렇게나 먹는 몸을 향하여
한번의 단식으로 서로 반성하고 난 후
나머지는이제 변화를 하고자하는 나의 선한 어머니 아버지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