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예비단식 3일, 생수단식 3일, 그리고 보식 4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 실제로 단식기간동안 변도 거의 안나오고, 체중도 2킬로정도밖에 줄지 않는
조용한(?) 단식 과정을 거쳤거든요...처음이라 그런가부다...하고는
그냥 첫 단식을 무사히 해낸 것만으로도 기뻐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 보식기간동안 하루가 다르게 몸이 변하고 있는걸 느껴요.
옆에서 보고 있는 친구도 같이 놀라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단식이 끝나고 보식에 들어갔는데도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군요
제가 키가 167인데 몸무게가 62킬로였거든요...근데 단식중에 60킬로가 되었다가
지금은 59킬로 정도로 줄었습니다...좀 붓기가 있었는데, 붓기가 빠지나봐요...
그리고 보식 2일째 되는날, 처음으로 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단식중에는 마그밀을
먹어도 소식이 없더니, 보식을 시작하니까 정말 많은 양의 변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일 놀라웠던 것은, 제가 추위를 정말 심하게 타거든요...2주전까지 내복을
위아래로 입고, 겨울 코트를 입고, 조금 바람이라도 불면 목도리도 하고 다녔다면
상상이 가세요? ^^* (이러고 학교가면 반팔입은 사람들이 미안해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몸안에서 열이 훅훅 납니다....
내복도 벗고, 일요일에는 처음으로 여름 바지를 꺼내입었어요. 반팔도 입구요...
지난 여름에도 반팔위에는 꼭 두꺼운 가디건 스웨터를 껴입었었거든요...8월에두요...
찬물한컵 제대로 못마시는 제가, 어제는 냉국을 막 떠마시니까 친구가 놀라더군요...
자기도 단식해봐야겠다고...^^*
저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놀랍습니다.
전에 먹는것보다 절반도 안먹는데 왠지 힘이 나요... 전과는 다른 힘이...
친구가 그러는데 흡수율이 좋아져서 그런거아닐까...하더군요?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요즘 보식기간인데, 보식치고는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요
원래 한 끼에 죽한그릇 먹어야 하는 거 맞죠?
근데,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
음...불교에서..아귀가 천년을 굶었는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만해서, 산해진미를 앞에 놓고도
먹지를 못한다고 하잖아요? 꼭 제 얘기 같애요..흑흑...
먹고싶은건 넘넘 많은데, 보식기간이라 먹을수가 없으니...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로 예비단식 3일, 생수단식 3일, 그리고 보식 4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 실제로 단식기간동안 변도 거의 안나오고, 체중도 2킬로정도밖에 줄지 않는
조용한(?) 단식 과정을 거쳤거든요...처음이라 그런가부다...하고는
그냥 첫 단식을 무사히 해낸 것만으로도 기뻐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 보식기간동안 하루가 다르게 몸이 변하고 있는걸 느껴요.
옆에서 보고 있는 친구도 같이 놀라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단식이 끝나고 보식에 들어갔는데도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군요
제가 키가 167인데 몸무게가 62킬로였거든요...근데 단식중에 60킬로가 되었다가
지금은 59킬로 정도로 줄었습니다...좀 붓기가 있었는데, 붓기가 빠지나봐요...
그리고 보식 2일째 되는날, 처음으로 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단식중에는 마그밀을
먹어도 소식이 없더니, 보식을 시작하니까 정말 많은 양의 변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일 놀라웠던 것은, 제가 추위를 정말 심하게 타거든요...2주전까지 내복을
위아래로 입고, 겨울 코트를 입고, 조금 바람이라도 불면 목도리도 하고 다녔다면
상상이 가세요? ^^* (이러고 학교가면 반팔입은 사람들이 미안해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몸안에서 열이 훅훅 납니다....
내복도 벗고, 일요일에는 처음으로 여름 바지를 꺼내입었어요. 반팔도 입구요...
지난 여름에도 반팔위에는 꼭 두꺼운 가디건 스웨터를 껴입었었거든요...8월에두요...
찬물한컵 제대로 못마시는 제가, 어제는 냉국을 막 떠마시니까 친구가 놀라더군요...
자기도 단식해봐야겠다고...^^*
저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놀랍습니다.
전에 먹는것보다 절반도 안먹는데 왠지 힘이 나요... 전과는 다른 힘이...
친구가 그러는데 흡수율이 좋아져서 그런거아닐까...하더군요?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요즘 보식기간인데, 보식치고는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요
원래 한 끼에 죽한그릇 먹어야 하는 거 맞죠?
근데,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
음...불교에서..아귀가 천년을 굶었는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만해서, 산해진미를 앞에 놓고도
먹지를 못한다고 하잖아요? 꼭 제 얘기 같애요..흑흑...
먹고싶은건 넘넘 많은데, 보식기간이라 먹을수가 없으니...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