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반점 궁금 이름: 아라 · 2000-10-05 23:45 · 조회 10
전 여기게시판을 보구 참조하면서 조용히 단식한 사람인데요...
첨 단식을 했는데...10일을 했어요 집에서...전 백수라...시간두 있구 그랬거든요...근데 일주일 지나구 마지막 10일까지 버티는동안 그래도 힘들지만 자신과의 싸움? 좀 심하지만 인내력을 가지고 했습니다.

지금은 보식기간인데...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했던 단식기간의 행동보다 지키기 어려운것이 보식이더군요...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 보식이 조금은 엉망입니다. 미음먹은날은 괜찮았는데 일은 3일정두 지나서 터졌구요...부침개 조금 먹구 늦은시간 죽과 반찬을 먹은것 그리고 죽염을 먹은것이 문제였나봐요.
변은 봤지만 등에 이상한 반점같은 붉은 여드름같지 않은 물집같은게 잡히네요.
등의 한부분만 유난히 정신없이 많은 반점이 생겨 걱정이었는데 ....
이것두 단식을 했을경우 나타나는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2개월 이나지나야 없어지나요?

지금은 단식으로 감량한 때보다 0.8kg정도가 증가했구요.
운동과 108배 절드리기 운동으로 아직은 요요를 막구 있어요.
지금은 소량의 수박을 먹으며 2틀을 버티구 있는데...
흠 잘하고 있는건지...
하여간 일절 탄수화물은 입에 대기도 싫어집니다...
지금 한 3일 단식 다시 하려는데요....
그때부턴 보식을 철저히 지키렵니다.....괜찮을까요??

해피 · 2000-10-05

안녕하세요.

보식기간은 탄수화물(밥, 현미밥,죽,등...) 중심의 식사가 좋습니다.

수박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하세요.

몸은 수억년동안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반점은 단식기간동안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체중때문에 밥을 먹지 않는다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

몸은 체중을 늘리려고 하고

어느정도는 체중회복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

나중에 지치게 되죠.

단식으로는 체중을 뺄 수는 있으나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밥을 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이제부터 시작하세요.

침과 잘 섞인 밥을 오랜 시간을 두고 (약 30분) 먹으면 몸은 많이 안정이 됩니다 .

그럼

나머지 부분도 잘 할 수 있으시리라 믿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